경기 안산시는 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무료법률 상담실 변리사 상담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는 기존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일상 법률 문제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을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신설된 ‘변리사 상담’은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위원으로 △박해준(특허법인 무한) △성익재(화인 특허법률사무소) △손정은(특허법인 신우) △장성(다감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4명이 위촉됐다. 위촉식은 전날 열렸다.
이민근 시장은 “지식재산권이 자산이 되는 시대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 서비스가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체 권익 보호는 물론 안산시의 지식재산 역량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리사 상담은 매월 1~4째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1-481-2699)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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