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GH, 31개 시군 맞춤형 산업단지 공급 ‘경기 31 파트너스’ 가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GH, 31개 시군 맞춤형 산업단지 공급 ‘경기 31 파트너스’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지자체 요청 중심 방식을 벗어나, GH가 직접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계획·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오는 4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GH의 단·중·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권역별·유형별 특화 방안 마련에도 적극 반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GH는 △선제적 산업입지 확보 전략 △GH형 산업단지 포트폴리오 구성 △노후 산단 재생 및 고도화 모델 △시범사업 실행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달 고시된 '제5차 경기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맞춰 공급 물량과 시기, 권역 배치를 구체화함으로써 산업용지 공급의 안정성과 사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31개 시·군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단지를 공급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기도 산업용지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