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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상임대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이 강한 수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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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상임대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본이 강한 수원 만들 것"

‘모두의 수원을 위한 5대 혁신’ 공약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 트는 수원의 미래를 당당하게 디자인하겠습니다."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상임대표는 5일 수원특례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을 사랑하는 모든 분의 손을 잡고 ‘우리 모두의 수원’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5일 수원특례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혁우 상임대표 측

그는 "750년 역사를 이어온 수원은 125만 특례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시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고, 재정자립도는 20년 만에 반토막으로 낮아졌다"며 "기업이 지역을 떠나며 일자리는 줄고, 영통소각장 이전 문제와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소음 피해를 비롯해 도시철도 1·4호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현안들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먹고사는 문제와 집 걱정, 아이 키우는 걱정 및 부모님 모시는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기본이 무너지면 수원의 미래는 없다"며 "그럼에도 정작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야 할 수원시정은 불통 행정을 이어오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개발 혁신 △주거 및 돌봄 혁신 △문화·관광 혁신 등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Metropolis of Dream & Opportunity)의 수원을 위한 5대 혁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상임대표는 권선구와 장안구 등 서북권을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영통구와 팔달구 등 동남권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등 ‘수원 클린 성장펀드(S-Fund) 조성’ 및 ‘R&D 트라이밸리 구축’을 통해 첨단 일자리 창출 및 선순환 경제구조 완성하는 ‘경제산업 혁신’ 방안을 내놨다.

이와 함께 1번 국도 부분 지하화와 AI 스마트 교통망 도입으로 수원을 ‘15분 생활권 도시’로 재편하고, GTX와 S-BRT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인프라와 스마트 신호체계를 도입하는 등 ‘교통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화성·오산을 묶는 ‘산수화 정조 메가시티’ 실현 및 서수원을 첨단 산업·물류·MICE가 결합된 공항 경제권으로 대전환 하는 ‘지역 개발 혁신’과 AI 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수원형 기본주거·기본소득’ 모델 정립해 ‘주거 및 돌봄의 혁신’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행궁동을 ‘K-컬처 글로벌 특구’로 도약시키고, 수원화성 축제를 세계적 페스티벌로 육성함으로서 구도심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확장시키는 등 ‘문화·관광 혁신’에도 도전한다.

권 상임대표는 "혼자 앞서가는 도시가 아닌, 3000여 공직자 모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행정을 통해 ‘기본이 강한 수원’·시민이 주인인 ‘AI 시민주권정부’를 반드시 실현해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김대중의 지혜로 설계하고, 노무현의 열정으로 혁신하며, 이재명의 실용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 상임대표는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과 수원미래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수원특례시 하키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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