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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무직 노조와 ‘2025년 임금·보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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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무직 노조와 ‘2025년 임금·보충 협약’ 체결

기본급 최대 3.7% 인상·복지 제도 확대

용인특례시는 5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용인시 소속으로 근무 중인 공무직은 △도로보수 △시설관리 △청소 등 분야에 총 679명이다.

▲용인특례시는 5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

노사 양측은 지난해 4월 24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3회에 걸친 본교섭과 7회에 걸친 실무교섭 등 총 20회에 달하는 협의를 통해 지난달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뒤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협약에는 △직종별 기본급 3.2~3.7% 차등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의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는 사항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른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의 생활을 더 나아지게 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도 더 협력하면서 소통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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