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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대상자 99.5%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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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대상자 99.5% 수료

경기도는 지난해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만 632명 가운데 99.5%인 1만 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공인중개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도비로 전액 지원해 비용 부담 없이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교육 내용도 개선됐다. 단순한 법령 개정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편성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응 방안을 다뤄,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1차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정 단속만으로는 전세사기 등 교묘한 부동산 범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연수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가 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수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미이수자에 대해 올해 3월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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