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다.
부천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체계를 강화한 점과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해 말 행안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2026년도 종합평가 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희순 시 민원과장은 “첫 가등급 달성 이후에도 민원행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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