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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아동·가족 복지 인프라 확충 나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본격 가동…혁신도시 정주 여건 높일 아동친화 거점 실현

▲ 나주시가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2026.02.06ⓒ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집약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혁신도시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생활 SOC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과 지역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복지거점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과 교육, 체험 기능이 한 공간에 결합된 복합시설의 운영 방향과 향후 활용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빛가람동에서 두 자녀를 양육 중인 한 시민은 "집 가까운 곳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돌봄공간이 동시에 생겨 생활이 한결 편해질 것 같다”며 “학부모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면적 2880㎡, 연면적 4639㎡에 달하는 복합시설이다. 내부에는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놀이체험실),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 조성돼 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 독서·체험·돌봄·육아 지원과 지역 먹거리 소비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생활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방점이 찍혔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개관과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으며, 육아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27일 정식 개소 및 가오픈을 통해 순차적으로 시민 이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나주시 누리집과 관련 부서를 통해 안내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혁신도시의 교육·돌봄·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핵심 시설"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여건이 우수한 명품 교육도시 나주를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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