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책 시리즈는 △‘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 등으로 구성됐다. ‘1억드림’은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집드림’은 하루 1000원 임대주택과 주택 구입 이자 지원으로 신혼부부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 ‘차비드림’은 출생가구 대중교통비 50~70% 환급을 제공한다.
또한 ‘이어드림’과 ‘맺어드림’은 미혼 남녀 만남 지원과 공공예식장 결혼 지원을 통해 출산 환경을 조성하며, ‘길러드림’은 긴급 야간돌봄과 방학 돌봄 확대 등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정책 성과로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5%)를 기록했으며,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실질경제성장률(4.8%)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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