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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지지율 17%?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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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지지율 17%?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2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2월 넷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14.9%.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17%로 나타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 소장은 "구도 자체가 '대통령이 일 잘하고 있다'라고 잡혀 있기 때문에 국정 정권 견제론 이런 것은 효과적이지 않고 선거 프레임이나 캠페인으로 먹히지 않을 것 같다"며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줘야 된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방선거를 치를 것 같다"고 평했다.

장 소장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17% 나왔다. '장동혁 대표로는 지방선거 못 치른다'라는 국민적 평가가 끝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이어 "자칫 잘못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 대구·경북도 어찌 보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 현재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불신도 여기 상당히 많이 나타났잖나"라며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이 상당히 낮게 나왔더라. 그런 거 보면 TK에서 민주당이 후보만 잘 내면 아무리 대구·경북이 보수의 본산이고 중심이지만 '이번에 한 번 너희들 혼나 봐라' 그러한 분위기가 끌어올려질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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