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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17%에 홍준표 "윤통 잔재에 휘둘리는 야당대표 보기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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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17%에 홍준표 "윤통 잔재에 휘둘리는 야당대표 보기 딱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대로 곤두박질한 정당이 무슨 재주로 지방선거를 치를려고 하는가"라며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줌도 안되는 윤통 잔재들에게 휘둘려 윤통과 절연하지 못하는 야당대표가 참 보기 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죄추정은 사법적 개념이고 정치적 판단자료는 아니다"라며 "윤통은 이미 탈당했고 1심 3개 재판부에서 이미 내란죄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천황의 개혁이 있어도 국민들이 용서해 줄까말까 하는데 도대체 구태들에 인질 잡혀 무엇을 도모하려 하느냐"라며 "다른 곳은 말할것 없이 대구경북도 출마 예상자들 보니 어렵겠다"라고 일갈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6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5%, 국민의힘은 1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올랐고, 국민의힘은 5%p 하락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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