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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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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광주전남은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5인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병훈 의원)는 20일 울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김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와 경선을 치렀다.

김 의원은 원래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당시 대통령을 비판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고 이후 대통령 탄핵에도 찬성표를 던진 이후 탈당했다. 이후 무소속으로 있다가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김두겸 현 울산시장과 6.3 지방선거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2026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상욱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울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예비후보 5인(기호순)이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예비경선에 참여한 6명 가운데 정준호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전남광주 후보를 최종 결정하는 본경선은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왼쪽부터)·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병훈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병훈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중도 사퇴했다. ⓒ연합뉴스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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