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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혁신도시에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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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혁신도시에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공약

분만 병원 부재·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방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저출생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겨냥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고, 아동 전문 의료기관도 빛가람동에 1곳뿐이어서 출산이나 응급 소아 진료가 필요할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한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해 분만·소아 진료 공백을 메우고,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산모·어린이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최근 나주시 출생아 수 증가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나주시 출생아 수는 지난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증가했다.

전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늘어난 곳은 나주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의료 인프라 확충이 더욱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 예비후보는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분만과 소아 진료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혁신도시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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