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심덕섭 군수(더불어민주당)는 6일 오후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 참석을 끝으로 임기 중 마지막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고창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지난 4년은 군민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의 초석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책임'과 '현장 중심 행정'을 내세운 심 예비후보는 실무 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통해 고창의 눈부신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는 '품격 있는 경쟁'을 제안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번 민주당 고창군수 경선은 고창의 비전을 선명히 하고 더 큰 승리를 준비하는 단단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상대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실력을 보여주고, 경선 이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 본선 압승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심덕섭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고창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핵심 공약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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