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개혁신당 부산 출마자들과 합동 출정식을 열고 실리적 체감형 민생 행보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지난 21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침례병원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개혁신당 부산 지역 출마자, 김동헌 전 부산대병원장, 정근 온병원 이사장,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정이한 후보는 동부산권 주민들의 오랜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자체가 자산을 확보하되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효율적인 민관협력 방안 등 실현 가능한 모든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겠다"며 "1년 안에 응급 의료 기능부터 긴급 복원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전형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합동 출정식에 함께 나선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 역시 침례병원 정상화 공약에 전적으로 뜻을 모으며 한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또 이 자리에 모인 후보들은 동부산권 의료 안전망 붕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한편 정이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출정식은 기존의 정치의 관습인 단순한 보여주기식 세 과시를 넘어 시민의 삶에 와닿는 해법을 제안하는 자리"라며 "개혁신당의 젊고 유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부산의 해묵은 과제들을 보다 시원하게 풀어내겠다"며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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