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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출정식 개최…"멈춰버린 고양 다시 뛰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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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출정식 개최…"멈춰버린 고양 다시 뛰게 할 것"

지역 국회의원 총출동…"실력·경험 갖춘 민경선 중심으로 고양시정 교체해야"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민 후보는 고양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일산문화광장에서 21일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은 선거운동 개시 선언을 넘어, 민주당 고양지역 후보군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결속했다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축사에 나선 김성회(고양갑)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고양시도 함께 나누려면 고양시장 선거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힘을 모아 민경선 후보와 지방선거 후보들을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결집을 호소했다.

이기헌(고양병)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고양시를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선거"라며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고양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힘을 보탰다.

김영환(고양정) 의원은 민선 8기 시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전진시킬 실력과 경험을 갖춘 적임자는 민경선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현재 고양시의 상황을 '정체된 도시'로 진단하고 "107만 시민이 살아가는 핵심도시지만 도시가 늙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며 "출퇴근 고통과 낡은 규제가 도시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 후보는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통 △일자리 △돌봄 △행정혁신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시내·마을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출퇴근 맞춤형 전세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국항공대 연계 UAM·항공우주산업 △중부대 기반 자율주행·문화콘텐츠산업 △농협대 연계 농생명산업 △동국대 및 지역병원 협력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민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들은 '지방선거 압승'을 외치며, 지지자 및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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