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핵심으로 한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최근 10년간 어린이 인구가 1만 명 감소하고 청년들의 불안정한 취업과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생활밀착형 복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 후보는 "어린이·청년 복지 분야에서 세 자녀 출산 때 최대 5년까지 월 100만 원을 지원하겠다"면서 "맞벌이 부부 10시간 돌봄 체계 구축과 어린이 안전급식 식판세척 지원 등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또 "건강한 어르신 10시간 영유아 돌봄제 우선 취업을 돕겠다"며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과 전국·국제대회 유치하겠다. 기존 파크골프장 업그레이드와 편의시설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는 "기획재정부 사회예산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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