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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생 선배에게 듣는 ‘취업성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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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생 선배에게 듣는 ‘취업성공 노하우’

경기도기숙사, 청년 멘토 특강 ‘선배와의 대화’ 개최

경기도기숙사는 청년 입사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멘토(Mentor·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청년 멘토 특강 ‘선배와의 대화’는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출신인 박시온 씨의 ‘숏폼으로 뜨는 법 : 바이럴 영상 구조부터 트렌드 활용 전략까지’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경기도기숙사 다목적실에서 청년 멘토 특강 ‘선배와의 대화’ 가 진행 중인 모습. ⓒ경기도기숙사

경기도기숙사 입사 당시부터 영상 분야 취업을 준비했던 박시온 씨는 기숙사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 한 뒤 광고대행사 숏폼 외주 작업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은 이후 콘텐츠 회사 영상 편집 직무로 취업에 성공한 입사생 선배다.

그는 경기도기숙사 자치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기숙사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영상 제작에도 참여했고, 재능공유 프로그램 ‘숨은고수’를 통해 다른 입사생들에게 숏폼 제작 방법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특강에서 박시온 씨는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전략 △기숙사 생활과 자기계발 병행 방법 등 경기도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취업을 준비한 경험과 실제 취업 이후 산업 현장의 실무에 대해 설명하며 콘텐츠 분야에 대한 입사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조도연 관장은 "청년 멘토 특강은 선배 입사생의 경험이 후배 입사생의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숙사 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입사생들이 취업과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에 마련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등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최근에는 취업·시험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멘토 특강을 비롯해 1대 1 맞춤형 취업 지원과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실무형 지원과 문화·교육·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사생의 성장을 돕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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