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는 예비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주요 체험 업무는 △드론 정보 메타데이터 작성 △여권 민원 업무 보조 △도서 정리 등이며,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초 재무 교육’도 병행된다.
시는 총 201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시청과 구청 등지에서 주 5일(일일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근무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하루 3만7560원(3시간)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다음 달 5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자원봉사 활동 기여자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한편, 시는 다음 달 15일 시 홈페이지와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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