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20일 강원 원주 메디컬캠퍼스와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각각 ‘2026 취업역량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47개 팀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이날 본선에 오른 21개 팀이 70여 명의 청중 앞에서 역량을 펼쳤다.
열띤 경선 결과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과 4학년 약콩조팀(전세빈 외 3명)과 메트로폴캠퍼스 디자인학과 3학년 민민팀(이지민 외 1명)이 각각 캠퍼스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양콩조팀은 서울아산병, 민민팀은 스노우폭스플라워 취업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취업역량경진대회는 경동대의 여러 취업지원프로그램 중 하나로,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전공맞춤형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교내 취업사관교육센터가 매년 1회 개최한다.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취업 대상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날카롭고 실질적”이라 평가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입사 전략 수립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올해 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 따르면 경동대 졸업생 취업률은 76.9%이다.
2024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통계로, 4년제 일반대학 전체 취업률 평균 62.8%보다 14.1%p 높다. 이는 또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로, 경동대는 이 타이틀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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