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교육감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수업 및 평가의 개선,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선도적인 도입, 소프트웨어 교육과 메이커 교육의 기반 확산, 학교 급별 진로진학교육 지원 체계화, 1수업 2교사제를 비롯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다 품는 교육을 위한 지원, 교원들이 학생과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지난 1년간 대구교육은 미래를 대비할 새로운 교육을 위해 의욕적으로 정책을 펴 왔다.
지난 5, 6월 대구시교육청이 진행한 '대구미래교육정책모니터링(온라인)'과 '대구미래교육 500인 대토론회', '공약이행주민평가단'의 공양 이행 현황 평가 등에서 대구교육공동체는 지난 1년간 대구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교과 수업 등 교육의 본질적인 부분을 지적했었다.
이에 2019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대구교육의 비전에 따라 그동안 진행해 온 교육정책들의 관련성을 면밀히 따져 보고, 학생과 수업을 중심에 둔 대구미래역량교육 추진체계를 명확히 수립함을 활동 목표로 설정하고 수립한 추진 체계가 학교에 구현되도록 단위 학교 업무 재구조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취지다.
황윤식(대구월배초 교장)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장은 “행복역량교육에서 출발해 미래역량교육으로 발전해 온 대구교육은 교사 위주의 지식 중심 교육에서 학생의 삶과 미래역량 중심으로 교육 활동의 초점을 옮기는 데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좋은 성과도 많았다. 그러나 더욱더 대구교육이 미래를 향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추진체계를 반듯하게 세워 보겠다”고 다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대구미래교육 500인 대토론회'에서 학부모, 시민 여러분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여러분이 미래사회에 걸맞은 제대로 된 교육, 새로운 교육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열망이 있는 한 대구교육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책기획단에서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아이가 성공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추진체계를 수립한다면, 이는 대구교육공동체의 열망에 대한 대답이며 대구교육이 미래교육의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는 든든한 항해도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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