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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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콘크리트 둔덕, 광주공항과 여수공항에도 있다
광주공항 1.5m·여수공항 4m…국토부 특별안전점검 결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중의 하나로 꼽히는 콘크리트 둔덕이 광주공항과 여수공항에도 설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전국공항 항행 안전시설 특별안전점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국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별점검은 활주로 인근 항행 안전시설 4종(방위각시설·활공각
김보현 기자(=무안)
국토부 "무안 공항 참사는 잘못 표현된 표현…'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용해 달라"
추가 수습된 시신 조각 총 38편… 18일 합동 추모식·20일 피해자 지원단 출범 예정
국토교통부는 10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터미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고를 두고 '무안 공항 참사'라고 잘못 표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불리는 것에 지역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박한신 12·29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족협의회 대표도 "국토부에서 이야기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라는 명칭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2일 만에 희생자 모두 영면
무안공항 합동분향소, 추모객 발길 이어져… 49재까지 운영 예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2일 만에 희생자 179명이 모두 영면에 들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치러진 희생자들의 장례는 9일 제주에서 치러진 2명의 발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수습 당국은 지난 6일 참사로 숨진 179명의 시신을 모두 인도했으며 광주, 전남,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희생자들의 장례가 치러졌다. 사고 이후 지난 4일까지 선포된 국가애도
전남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명예훼손 30대 검거
명예훼손 게시글 305건 삭제·차단, 관련 17건 수사 중
인터넷 사이트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대한 명예훼손성 글을 작성한 30대가 추가로 검거됐다. 9일 전남경찰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에 희생자에 대한 모욕성 게시글을 통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대전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31일 해당 사이트에 여객기 기장을 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1일 만에 179명 중 177명 영면
9일 남은 희생자 2명 발인 예정 …유류품 반환 등 후속 수습 진행 중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1일 만인 8일 희생자 179명 중 177명이 발인을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오는 9일 제주에서 2명의 발인이 끝나면 179명 모두 영면에 들게 된다. 수습 당국은 지난 6일 참사로 숨진 희생자 179명의 시신을 모두 인도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장례가 치러졌다. 수습 당국은 무안공항 주차장에 주차된 희생자들의 차량을 견
전남 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등 모욕 게시글 올린 30대 남성 검거
악성게시글 99건 수사…30대 남성 검거
전남 경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내용의 악성 게시글 등에 대한 수사를 펼치고 있다. 5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악의적 게시글 99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전남경찰 사이버범죄수사대도 전날 오후 2시10분께 참사 유가족 등을 모욕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A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국토부 셀프조사 안돼"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에 유가족 의견 개진 보장 '촉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국토교통부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구성에 대해 공정성과 투명성에 우려를 표하며 "유가족들 의견 개진을 보장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진상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유족대표단은 4일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성명문을 발표하며 "공항 시설물을 설치 관리하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공항 시설물이 참사 원인 중 하나
제주항공 참사 애도기간 마지막 날 무안공항 분향소에는 추모객 '가득'
유족·추모객 남긴 손편지도 빼곡…광주·전남지역 합동 분향소 연장 운영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4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는 참사 희생자들을 향한 추모의 발걸음이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공항 대합실 1층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는 흰색 국화와 눈물을 훔치는 조문객들로 가득 찼다. 추모객들은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차례로 영정과 위패가 늘어선 분향소를 향해 나아갔다. 위패와 밝게 웃고 있는 영정 사진
김보현 기자(=무안)/백순선 기자(=무안)/송명준 기자(=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류품 인도 진행…200여개 유류품 소유자 확인
합동위령제 앞당겨질듯…위령탑과 위령공원 조성 예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레째인 4일 유가족들의 유류품 인도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이다. 희생자 차량의 경우 전날 오후 2시부터 인도서비스를 개시해 9건의 신청이 있었고 1대의 인도가 완료됐다. 전날까지 소유자가 확인된 희생자 140여명의 200여개의 유류품 중 121명의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인도됐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류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7
김보현 기자(=무안)/백순선 기자(=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 전원에 4일 오후 5시부터 시신 인도 가능
4일 오전 총 70명 시신 인도… 기체 꼬리 인양 유류품 140여 점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 전원에게 4일 오후 5시부터 시신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레째인 4일 정부 브리핑에 따르면 179명의 희생자 중 28명의 시신을 추가로 인도돼, 총 70명의 희생자들이 유가족들에게 인도됐다. 남은 109명 중 시신 재구성이 완료된 6명의 희생자는 오전 중에 인도된다. 이날 오후 5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