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2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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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MVDC 실증센터 구축으로 차세대 전력망 실험장 선점 '시동'
정부 전력망 전환·분산에너지 특구 흐름 맞춰 전력 인프라 구현
전남 나주시가 MVDC(중전압 직류)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전력망 전환의 시험무대 선점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교류(AC) 중심 전력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직류(DC) 기반 인프라를 앞세워 에너지 신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에 시동을 건 것이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MVDC(중전압 직류)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혁신규제자유
김육봉 기자(=나주)
"완성은 내가 한다"…윤병태, 재선 청사진 나왔다
성과 계승·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나주 대도약 완성론 제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나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지난 4년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나주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끝까지 완성해 나주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폐교가 쉼과 기억의 공간으로…나주 남평북초, 테마공원으로 재탄생
카페·전시관·주민쉼터 갖춘 복합문화공간 개원
1911년 개교한 지역 명문학교… 교육의 기억 품은 관광 거점으로 전남 나주시가 폐교된 남평북초등학교를 역사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테마공원으로 되살렸다. 한때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학교가 이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19일 남평읍 광촌리 507번지 일원 옛 남평북초등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한 '남평북
한전KDN, 공공기관 첫 생성형 AI 보안관제 실증 완료
국정원 암호화 기준 충족…이벤트 분석 20분 단축
폐쇄망 LLM 구축, 공공보안관제 '지능형 전환' 시동 한전KDN이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 실증을 마치고 현장 적용에 들어갔다. 단순 탐지를 넘어 AI가 위협을 해석하고 대응까지 돕는 '지능형 보안관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한전KDN은 폐쇄망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구축해 보안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19
나주시, 가루쌀로 디저트·전통주 개발…'쌀 산업화' 전략 시동
지역 식품기업과 컨소시엄 구축·국비 80% 확보
전남 나주시가 전략작물인 가루쌀을 앞세워 농식품산업 고도화에 나섰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까지 확장하는 '쌀 산업화' 전략이다. 나주시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국비 80%가 투입된다. 나머지
나주시, 행정통합 이후 셈법 묻다…타운홀 미팅 개최
윤병태 시장·신정훈 국회의원 비롯해 시민 등 600여 명 참석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의 대응 전략을 시민과 함께 점검했다. 나주시는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열고,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은 윤병태 시장
윤병태 나주시장 "장작은 모아야 모닥불"…공공기관 2차 이전 집중 강조
나주 혁신도시에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집적전략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2차 이전정책의 방향을 전문분야 집중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혁신도시 중심의 집중 전략이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장작을 한 개는 여기, 한 개는 저기 나눠 놓으면 불을 피울 수 없다"며 "장작을 모아야 모닥불이 되는 것처럼 공
나주시, 주민과 발전 수익 나누는 '햇빛연금 공익형 모델' 구축
농지·산림 훼손 논란 없이 기존 유휴부지 활용 '특징'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차장과 하수처리장, 배수펌프장 등 시가 보유한 유휴 공유부지 5곳에 총 1.6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
'재선 도전' 윤병태 나주시장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묻겠다"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과 비전 중심 선거 '강조'
전남 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윤병태 나주시장이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오직 나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
나주시, 영산강 꽃단지 '사진 명소' 조성 추진…"2026 방문의 해 관광 콘텐츠 확대"
꽃 개화 전 촬영 구도·경관 선제 점검…유채꽃·꽃양귀비 계절별 꽃 경관 기대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영산강 꽃단지를 활용한 사진촬영 명소 조성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절마다 다른 꽃 경관을 활용한 촬영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시기에 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