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3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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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 지도향교 추기 석전대제 초헌관 참여
유림·주민 70여 명 참석…전통 제례 통해 유교문화 계승·발전 다짐
신안군이 20일 지도향교(전교 강래성)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군에 따르면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거행되고 있다. 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一郡一校)'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서영서 기자(=신안)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국 기초의회 대표 회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어 전국 기초의회 수장…"지방의회 자율·전문성 강화"
전국 227개 시·군·자치구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에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14일 신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서율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5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이상주 의장은 시·도 대표 회장단의 추대로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장은 지난 7월 30일 출범
신안군, 내년 예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 도입…부서 자율·책임 강화해 예산 효율성 제고
김태성 군수 "예산은 한정된 자원으로 군민 삶 바꾸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
전남광주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기존 상향식(Bottom-up)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부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Top-down)'를 전면 도입한다. 기존 방식은
신안 증도서 2000명 머문 '그레이트풀 캠프' 성황
캠핑 참가자 748명 현장 숙박…음악·자연·웰니스 결합한 체류형 축제 주목
전남광주시 신안군 증도에서 열린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TGC)가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3박 4일간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베리하이(대표 김세훈)가 주최했으며, 음악과 캠핑,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올해 5회째를
"전임 군수 흔적 지우기" 또는 "군정 바로 세우기"…신안군, 민선 7·8기 주요사업 대대적 점검
공유재산 교환·염전근로자 안심숙소·기증수목 등 감사·수사…"특정인 겨냥 아니다"
민선9기 신안군이 전임 민선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주요 사업들에 대해 잇따라 감사와 점검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전임 군정의 대표 사업을 계속해서 손질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우량 군수 흔적 지우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문제가 확인된 사업이라면 전·현직을 가리지 않고 사
신안군 전임 군수 비리 감사 착수에…공무원노조 "힘없는 실무자에게 책임 떠넘겨서는 안돼"
정책 결정권자와 결재권자까지 포함한 전방위 책임 규명 '촉구'
전남광주시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호현·이하 신공노)이 전임 군정에서 추진된 공유재산 교환과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 기증수목 등 각종 사업을 둘러싸고 감사와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책 결정권자와 지시·결재권자까지 포함한 전방위적인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신공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의 책임이 직급이
"1004개 섬 하나하나가 보석"…신안군, '머무는 관광'으로 변화 시도
숙박·음식·체험·야간콘텐츠 확충 통해 '관광→일자리→청년 유입' 선순환 구조 모색
신안의 1004개 섬이 가진 관광자원을 이제는 '머무는 관광'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안은 이미 관광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다. 흑산도와 홍도를 비롯해 퍼플섬, 증도, 비금·도초, 자은·암태, 임자 등 신안의 섬들은 바다와 갯벌, 숲과 해안, 독특한 섬 문화를 품고 있다. 현재 신안 관광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섬을 빠져나가는
신안군,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섬 주민 체감형 정책 국가과제로"
흑산공항·가뭄·해상풍력·해양폐기물 18개 현안 제안…당정 협력 강화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흑산공항 건설과 섬 지역 가뭄, 해상풍력,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 섬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18개 핵심 현안의 국가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24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장
"미용실이 섬으로 간다"…신안 낙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신안군복지재단·쿠팡·목포과학대 민관학 협력…병풍도서 첫 서비스
미용실 등 생활 필수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신안 낙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본격 가동됐다. 21일 신안군 등에 따르면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고인철)은 지난 19일 '민관학 협력 낙도 이미용 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갖고, 20일 증도면 병풍도 일대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특성으로 미용·뷰티·사진 등
신안군 해상풍력 '8.2GW' 속도전…국회에 전력망·제도 개선 촉구
서왕진 국회의원, 신안 풍력 현장 점검…김태성 군수 "국가기간 전력망 반영 시급"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적기 착공을 위해 국회에 전력망 확충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이 관내 해상·육상풍력 발전단지와 지원 인프라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 의원 일행은 자은면 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