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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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12jdj@hanmail.net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연천군, 농촌 일손 숨통ᆢ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
베트남,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45명 입국…56개 농가 배치
연천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격적으로 입국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31명이 입국한 데 이어 10일 베트남 계절근로자 114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1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관내 56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됐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으며,
정대전 기자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청소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중·고등학생 30여 명 참여…지역사회 봉사활동 본격 시작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봉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세미나ᆢ특구 지정 필요성 공감대
접경지역 발전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 논의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발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동두천시, 경기도와 미군공여지 현장 점검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 위해 도 지원 확대 건의
동두천시는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현장에서 미군 공여지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양혜란
박윤국, 포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멈춰 선 포천 다시 움직이겠다”
민주당 내부 경선 논란 속 출마…“시민과 함께 포천 미래 만들 것”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오전 포천시 청성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 신읍사거리 대원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 지지자, 언론 등이
연천군, ‘2026년 마을기업’ 2곳 선정
장남사회적협동조합·개미산협동조합, 지역 농산물 기반 소득·일자리 창출 기대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2026년 마을기업으로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개미산협동조합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업에는 각각 5천5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남사회적
포천시, 주민 건의 해결 상황 직접 설명…읍면동 보고회 시작
252건 주민 건의 중 74% 추진…읍면동 순회하며 주민에 직접 설명
포천시는 오는 11일 영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의 읍면동별 추진 현황을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앞서 포천시는 지난 1월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2월 한
동두천시, 평화경제특구 추진
미군기지에서 평화경제 거점으로 전환…접경지역 성장 모델 제시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특구 구상을 통해 산업과 관광, 평화 교류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해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5년 동안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 정책 방향 논의…분과별 사업계획·협의회 사업 심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9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명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평통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의회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선거 국면에서
연천군수 선거 '요동'…'예선' 경쟁 치열
민주당, 김좌일·박충식·왕규식 등 출마 거론에 진명두 가세(?)…국힘, 김덕현·김규선 현·전 군수행보 '주시'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천군수 선거 판세가 요동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내부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규선 전 연천군수의 움직임과 진명두 대한적십자 연천·전곡 한마음봉사회 회장의 더불어민주당 출마 언급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김덕현 현 군수의 재선 도전 가능성이 가장 먼저 거론된다. 여기에 김정겸, 송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