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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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경
kiet721@nate.com
부산울산취재본부 박영경 기자입니다.
울산시, 체납세 징수·전략적 재정운용 755억원 세수 확보
체납세 302억·공공예금이자 227억·세무조사 226억…지방재정 활력 제고
울산시가 책임 징수와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지난해 755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울산시는 3일 지난해 체납세 징수실적,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세무조사 실적에 있어 755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강력한 지방세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302억원을 징수해 징수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울산시는 상
박영경 기자(=울산)
울산시, 설 목전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대형마트·전통시장 대상 성수품 16종 물가 점검…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
울산 공동주택 4만5000세대 사업승인…남구 1만5000세대 최다
울산시, '사업승인 위치도' 공개로 내 집 마련 정보 제공…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승인 급감
울산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개소 4만5000세대에 달한다. 구군
울산교육청, 설 앞두고 '공사대금 미지급 제로' 총력
3단계 안심 대책으로 노동자·협력업체 생계 보호…"따뜻한 명절 만들 것"
울산시교육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 현장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임금 및 공사대금 미지급 사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가동한다. 2일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공사대금 안심 설' 대책을 발표하며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지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 자금 순환을 원활히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현장 안
울산시 공무원들 재능봉사로 지역사회와 연대
자원봉사 목표 1만 1천 시간으로 22% 증가…가족봉사단·동호회 봉사 확대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1천 시간으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박영경 기자
울산시, 교통약자 택시 이용 대상 확대
고령자 기준 만 85세에서 만 80세로 낮춰…2만명 추가 혜택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서비스의 고령자 대상 연령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춘다. 울산시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기존 1만4000명에서 2만 명이 늘어난 총 3만4000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장애인에 한정됐던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을 임산부와 영아, 고령자로 확대해 운영해 왔다.
울산시, 청년정책에 1871억원 투입…도시 미래를 위한 설계
전년 대비 155억원 증액, 5개 분야 96개 사업 추진
울산시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목표로 청년정책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고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96개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년 대비 155억원이 증액된 1871억원 규모의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수도 울산'을 목표로
울산교육청, 건설 현장 외국인 노동자에 모국어 안전교육
17개 언어 안전자료 제공…QR코드 모음집 배포로 산업재해 예방
울산교육청이 올해부터 교육청과 소속기관 발주 건설 공사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교육청은 28일 언어 장벽으로 안전 수칙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활성화…단계별 이행 안 마련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혁신거점’ 특화전략 추진 본격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2월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기공식에 이어 신규 지정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을 수립했다. 이차전지와 수소, 도심항공교통 등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6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자청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지구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
울산시,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마스코트 공모전 개최
프로야구 시민구단 상징 마스코트 개발…전국 홍보 기반 마련
울산시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