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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람 '망막' 닮은 차세대 이미지 센서 개발
사람처럼 보는 차세대 곡면형 이미징 소자로 신호 처리까지 한번에
부산대학교 국제공동연구팀이 사람 눈의 망막을 닮은 차세대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기존의 이미지 센서와는 다르게 촬상과 동시에 신호 처리가 가능해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의 구현이 기대된다. 20일 부산대학교는 심현석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국제공동연구팀이 망막과 뇌가 직결되는 인간의 시각 경로처럼 빛을 보고 처리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단일 구조에서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20 12:02:44
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조사 '전담 체계'로 간다
교육청, 조사관 126명 새로 꾸려…공정성·전문성 강화에 초점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전담 조사관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위촉식을 열고 총 126명을 새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조사관은 재위촉 인력 95명과 신규 인력 31명으로 상담 전문가와 퇴직 교원·경찰, 청소년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20 12:01:36
부산혁신포럼, 故 장제원 모친 앞세우고 재가동
박형준, 신년회서 특별강연…'장제원계' 박형준으로 결집하나
고 장제원 전 의원이 주도했던 부산혁신포럼이 모친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재가동에 나섰다. 신년회에는 한때 부산시장 유력 경쟁자였던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하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 부산혁신포럼은 지난 17일 오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2026.01.20 11:54:56
이재명 대통령 '숙박 바가지' 재차 언급…전 부처 차원 대응 주문
BTS 공연 계기 불거진 부산 숙박요금 논란에 연이틀 공개 경고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불거진 '숙박 바가지'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다시 한번 직접 언급하며 전 부처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 18일 대통령은 SNS(X)를 통해 숙박요금 급등 사태를 다시 거론하며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공개 발언에
2026.01.19 16:52:10
성인수 "부울경 메가시티, 울산 빠지면 전략 성립 안 돼"
울산시장 출마 선언 뒤 첫 정책 제안…행정통합 중심 '3도시 연대' 강조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인수 울산대 명예교수가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울산의 주도적 참여를 촉구했다. 성 전 교수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한 교통·물류 협력이 아니라 산업·경제·사회·문화 전반을 묶는 행정통합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울산이 빠진 메가시티 논의는 구조적으로 완결될 수
윤여욱 기자(=울산)
2026.01.19 16:21:05
부산 고교에 '해양 교과서' 첫 도입…해양수련원 설립도 추진
지역 정체성 담은 교육과정 신설, 체험·진로 연계 해양교육 확대
부산이 '해양수도'라는 지역 정체성을 교육 현장에 본격 반영하는 해양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19일 부산교육청은 부산의 해양 역사와 산업, 생태환경을 담은 지역 맞춤형 교과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를 개발해 올해부터 일부 고등학교에 보급하고 해양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과서는 부산항과 해양산업, 해양환경 보전 등 지역 특성을 교
2026.01.19 16:19:58
부산항만공사 22주년, '북극항로·AI 전환'으로 항만 패러다임 바꾼다
자산 8조·물동량 2480만 TEU… 물류 허브 넘어 친환경·스마트 항만으로 재편
부산항만공사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북극항로 개척과 AI 기반 항만 전환을 핵심축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16일 부산항만공사는 본사에서 열린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통해 부산항을 단순 환적 거점을 넘어 글로벌 물류 허브로 고도화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2004년 출범 당시 3조4000억 원 규모였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고 컨테이너
2026.01.19 13:24:49
부산에 국내 첫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들어선다
내년까지 100억원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센터 구축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빅데이터를 통해 미래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한편 양식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한다는 목표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가 되는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
2026.01.19 13:20:33
가덕도신공항,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에 또 유찰
1차 입찰에서 대우건설 단독 응찰…19일 2차 입찰 공고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이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정부는 신속한 재입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지만 후속 일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19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마감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서 제출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1개 사만이 응찰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정부가 발주하는
2026.01.19 13:20:01
이재명 대통령, PK서 긍정평가 과반 무너져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지지율 리드하며 격차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된 한편으로 PK에서도 다시 긍정평가가 과반이 무너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주 연속으로 앞서면서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2026.01.19 11: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