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2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수원,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 절차 시작
대형원전 2기, SMR 1기 예정
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대형원전 2기, SMR 1기) 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수원은 원활한 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 일정, 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 30일 한수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한수원은 신규원전 후보부
박창호 기자(=경주)
2026.01.30 16:09:21
경북 포항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 발생…폐기물 500t 태운 뒤 진화
30일 오전 7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파 등 폐기물 약 500톤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재산 가치가 없는 폐기물이 타 재산 피해액은 별도로 산정하
오주호 기자(=포항)
2026.01.30 16:06:33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우리가 몰랐던 국보 하회탈전’ 개최
세계가 주목한 공동체 정신, 천 년의 얼굴 ‘하회탈’을 새롭게 조명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하회탈展'을 3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익숙하다고 여겨졌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
김종우 기자(=안동)
2026.01.30 16:05:42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국회 발의…입법 절차 본격화
대표 발의 구자근 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23명 공동 발의 참여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발의로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 입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한 이후 공론화 과정과
김종우 기자(=경북)
2026.01.30 15:23:03
상주시, 192억 원 투입해 2026년 하천정비사업 본격화
안전은 기본, 여가·환경까지 살리는 하천으로
상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에서 도심을 관류하는 북천은 재해 예방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함께 고려한 대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
신상헌 기자(=상주)
2026.01.30 15:04:20
포스코 노사, ‘K-노사문화’ 구축 공동연구 착수
미래지향적 가치창출형 노사관계 모델 정립...사회적 책임·안전 혁신 강화
포스코 노사가 지속가능한 상생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연구에 나섰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과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노동조합이 근로
김창우 기자(=포항)
2026.01.30 14:46:38
울진군, 관광 1천만 시대 본격화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 착수
300실 이상 숙박시설·18홀 골프장 조성
경북 울진군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견인할 핵심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사업 시행자 선정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민간제안 공모를 진행한 결과 민간사업자 1곳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레저·휴양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울진관광의 핵심 프로젝트로, 민간제안 공모를 통해 우수 제안자
주헌석 기자(=울진)
2026.01.30 14:44:27
영양군보건소, 임산부와 아기 건강도 챙긴다…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 본격 운영
5대 영양소 포함된 보충 식품 월 1회 제공
경북 영양군보건소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을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며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을 대상으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 이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월별 영양교
주헌석 기자(=영양)
2026.01.30 14:42:37
김인호 산림청장,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김광열 영덕군수와 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과제 논의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의 한 마을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복구에 대한 방안을 김광열 영덕군수와 논의했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신상헌 기자(=영덕)
2026.01.30 14:39:50
대구·경북 행정통합, 도의회는 넘었지만… ‘절차 생략’ 논란 안고 국회 문턱에 서다
시·군 의견 수렴 없는 속도전에 경북 북부권 반발 확산…‘절차적 정당성’ 국회 입법 쟁점 부상
특별법 2~3월 처리 목표에도 공청회·주민투표 미실시 논란…패스트트랙 흔들릴 가능성 이강덕 포항시장 “탑다운 통합은 정당성 없다”…통합의 역사성 vs 민주적 숙의 충돌 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가결하며 통합 추진이 중대 분수령을 넘었지만, 시·군 의견 수렴 절차가 생략된 채 속도전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논란의 불씨는
2026.01.30 14: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