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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날 큰잔치 성황리 개최…5천여 명 가족 참여
온 가족이 함께한 놀이공간, 체험과 안전교육이 어우러진 축제
경북 포항시가 지난 5일 환호공원에서 열린 ‘2025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해 도심 속 어린이 축제를 즐겼다. ‘아이들이 행복한 키즈 프렌들리 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드림파크, 플레이파크, 퍼니파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오주호 기자(=포항)
2025.05.06 15:59:03
포항 호미곶서 7m 밍크고래 혼획…7619만원에 낙찰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7m 길이의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6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 강사 동방 약 2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7.93톤급)로부터 양망작업 중 고래 혼획 신고를 접수했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7m 67㎝, 둘레 4m로 측정됐으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의뢰한 결과 암컷으로 확인됐
2025.05.06 15:56:26
이준석, 이재명 맹비난 “대법원 겁박, 대통령 자격 없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앞선 부처님오신날 대구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정조준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망상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며 “청산돼야 할 과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5일 대구 동화사를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최근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대법원 관련 발언을 두고 “온 세상이 자기를 공격한다고 여기는 망상과 피
권용현 기자(=대구)
2025.05.06 10:50:52
‘대구의 날’ 일본 히로시마서 개최… 미래세대 교류로 감동 선사
대구광역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의 플라워페스티벌 ‘대구의 날’에 공식 방문해 미래세대 간 교류를 강화했다. 올해는 한일 청소년 합창단의 첫 공동 공연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대구광역시는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식 방문단을 꾸려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체결 기념일인 5월 2일과 히로시마
2025.05.06 10:50:42
대구·경북 체조 저력 입증… 전국종별체조선수권서 다관왕 휩쓸어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출전권까지 잇달아 획득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올해로 80회를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한 이번
2025.05.06 10:50:28
황금연휴 맞아 관광지 ‘북적’…“테마가 있는 안동으로 오세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 인기
5월 황금연휴와 맑은 날씨가 겹친 4일, 안동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일대는 수많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5 안동 어린이 한마당’이 열린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이들과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오전부터 수천 명의 인파가 몰
김종우 기자(=안동)
2025.05.04 20:14:25
경북도‘전화위복 버스’안동 남후농공단지 현장서 회의 개최
이철우 도지사 “산불 피해지역, 뉴딜 경북 실현 위한 전화위복 기회로”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안동 남후농공단지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 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공단지의 복구 방안과 지역 재건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7일 영덕 노물리 회의에 이은 두 번째 전화위복 버스 현장회의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전 간부 공무원, 권기창 안동시
김종우 기자(=경북)
2025.05.04 20:14:22
이재명 “고향 경북(안동)에도 햇살 비치길”...영주·예천 방문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정치인은 경쟁해야 국민에 충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4일 경북 영주와 예천(경북도청 신도시)을 찾아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이어갔다. TK(대구·경북) 지역을 민주당의 험지로 꼽는 가운데, 이 후보는 고향 경북에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내 고향이 경북(안동)인데도 눈을 흘기는 분이 있다. 당연하다. 내가 큰 잘못을 한 것도 없는데 정보가
2025.05.04 20:14:19
김대일 의원 “대형산불 피해 특별법 조속 제정하라…실질적 복구·재건 대책 시급”
“복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경북도와 도의회의 전방위적 노력 강조”
김대일 경북도의원(안동·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대형산불 피해와 관련해 “복구는 더디고 지원은 미흡하다”며 실질적 복구와 재건을 위한 ‘대형산불 피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1조 4,300억 원에 달하는 피해 규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이 따라주지 못하고
2025.05.04 20:13: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영주 선비축제장 방문
500여 지지자 열열한 환호에 "거짓정보 바로잡고 진실을 전파해 달라" 주문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4일 영주 선비문화축제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심청취 투어를 이어갔다. 이자리에는 약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이후보를 맞이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병주최고의원, 서영교의원, 이재정의원, 임미애의원, 이해식의원, 김태선의원, 김용만의원 등 여러의원들이 동행했으며, 권오을 전국회사무처장
최홍식 기자(=영주)
2025.05.04 15: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