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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인근 지역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 상황 판단 회의 주재
강풍 주의보 발효 상황 고려, 비상 체계 유지
경북 울진군은 의성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지역까지 확산되자 지난 25일 오후 7시40분에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오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이날 군수 주재로 긴급회의 열고 인근 경계지역인 온정면 조금1, 2리와 덕인2, 3리, 덕산3리 주민들과 후포면 인덕사랑마을 입소자 및 직원을 긴급 대피시키는 등
주헌석 기자(=영양)
2025.03.26 15:57:16
영덕군, 산불 진화 강한 바람…역부족
약 2만ha 피해 발생, 관계기관 합동 900여 명 투입
경북 영덕군은 의성산불 여파로 지난 25일 오후 5시54분께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령하고 26일 오전 9시 현장지휘본부를 설치, 진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덕지역 산불은 청송군 신촌지역 쪽에서 확산해 지난 25일 오후 5시54분께 지품면 황장리로 넘어왔다. 이에
주헌석 기자(=영덕)
2025.03.26 15:56:00
권기창 안동시장, 산불 확산 관련 입장문 발표
권 시장 “이번 산불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26일(수) 안동지역에서 확산 중인 산불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4일 안동시 길안면으로 확산됐으며, 25일 오후 돌풍으로 인해 6개 면으로 확대됐다”며 “예측을 뛰어넘는 양상으로 산불이 전개돼 조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대피를 실시했으
김종우 기자(=안동)
2025.03.26 15:54:56
세상에 이런 일이... 드디어 전기 들어왔다
단 3가구 남은 오지, 촛불과 등짐으로 견뎌온 외로운 삶....3KW 기적이뤄
경북 봉화군 소천면 각금마을에 마침내 전기가 들어왔다. 전기 없는 생활을 견뎌온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실현된 것이다. 지난 3월 25일, 마을에 분전함 설치가 완료되면서 전력 공급이 시작됐고, 이제 주민들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각금마을은 소천면 분천리 산골 깊숙한 곳에 자리한 마을로, 한때는 70여 명이 함께 살던 마을이었다. 하
최홍식 기자(=봉화)
2025.03.26 15:54:54
천년고찰 경북 의성 ‘고운사’ 산불로 연수전과 가운루 완전소실
종각 잃은 범종은 반으로 갈라지고 기왓장은 깨져 널부러져
경북 의성군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지난 25일 산불피해로 일부 누각과 건물들이 소실됐다. 26일 오전 고운사에는 소방관들이 소실된 건물잔해의 잔불을 정리 중이고 승려들과 신도들이 화마로부터 지켜낸 대웅보전를 청소하고 있었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1년(서기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최치원이 가운루와 우화루를 건립했다.
박종근 기자(=의성)
2025.03.26 15:54:18
불길 속 '소방관들의 사투'… 차라리 전쟁 영화 였으면...
소방관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도 절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소방관들의 헌신이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 밤,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인근에서는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이 순식간에 주택가를 덮쳤다. 당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주민들이 남아 있어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들
2025.03.26 15:54:14
영덕,영양 산불 사망자 7명 발생
영억 실버타운 입소자 대피 중 3명 사망,1명 구조
지난 25일 경북 의성 산불이 청송, 안동을 넘어 영덕, 영양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각종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26일 영덕군과 영양군에 따르면 영덕 3명, 영양 4명 총 7명이 사망자가 발생해 신원을 확인 중이다. 영덕지역 사망자는 지난 25일 오후 9시께 모 실버타운 입소자 4명이 산불을 피해 대피 중 차량화재로 3명이 숨지고 1명
주헌석 기자(=경북)
2025.03.26 13:02:02
의성 산불, 포항까지 위협...죽장면 일부 '주민 대피령'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사리, 상사리, 하옥리 등 3개 마을 대상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며 안동과 청송·영양·영덕을 거쳐 포항까지 위협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죽장면 하사리와 상사리 주민은 죽장면 복지회관으로 대피하고 하옥리 주민은 상옥리 슬로우시티로 대피해 주십시오’라며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10시 16께 ‘의성 산불로 인해 포항 북구 죽장면, 기
김창우 기자(=포항)
2025.03.26 12:46:12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역사 왜곡 논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일본이 선을 넘었다”
내년 봄부터 일본 고등학생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일선 고등학교가 2026년도부터 사용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는 지리총합(종합) 7종
김창우 기자(=대구·경북)
2025.03.26 12:46:11
봉화군 물야면 산불, 9.5ha 산림 피해…인명 피해는 없어
25일 저녁 발생,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23명 대피 후 귀가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에서 3월 25일(화) 저녁 발생한 산불이 약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산림 9.5헥타르가 소실됐으며,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불은 25일 오후 7시 15분경 최초 신고를 통해 상황이 접수됐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10명이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이후 밤샘 진화 작업
2025.03.26 12: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