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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종합청렴도 2등급…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부문 모두 '평균 이상'
군 단위 평균 웃돌아 2년 연속 상위권…청렴을 행정의 기준으로
전북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군 단위 기초지자체 가운데 2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7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문 모두에서도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 캠페인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24 14:41:44
민경선 전북대 교수 '청탁금지법 외부강의 기준 개선 연구'로 우수논문상
학문 활동까지 묶는 과잉 규제 지적…“특수성 반영한 기준 재정비 필요”
청탁금지법이 학문 활동까지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 연구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북대학교 민경선 교수(사회대 행정학과)는 최근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부패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2025년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청탁금지법상 외부강의 사례금 수수 기준의 합리적 개선 방향을 제시한 연구다. 민 교수의 논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4 14:40:35
“점수 퍼주기” 비판에 칼 빼든 전북도…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 예고
도의회·학계 난타 뒤 제도 전면 손질…상위등급 쏠림·성과급 관행에 제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도의회와 학계로부터 “점수 퍼주기 평가”라는 거센 비판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전북자치도는 24일 공기업·출연기관 경영평가 개선안을 마련해 2026년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평가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도의회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구조적 문제
2025.12.24 14:40:00
"전북연구원이 '도정 입맛에 맞춘' 비과학적 기대 효과 추정이나 해서야"
이수진 전북도의원 "감사 통한 문제 확인…조직 전반 근본적 개선 이뤄져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기관인 전북연구원의 연구 수행 방식과 조직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 차원에서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열린 전북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전북연구원의 연구 수행 방식과 조직 운영 실태 전반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감사 실시의 필요성을 공식적으
최인 기자(=전주)
2025.12.24 14:39:40
윤준병 “서해안 철도 구축 돼야 국가철도망 마지막 퍼즐 완성”
국회 소통관에서 서해안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은 서해안 철도 구축이 대한민국 국가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사업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준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반도 U자형 국가철도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새만금-목포를 잇는 ‘서해안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박용관 기자(=전북)
2025.12.24 14:37:59
성탄 이브 '현안 챙기기' 모임 가진 전북 정치권…"365일 이런 모습을"
24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현안 협의
전북 정치권이 성탄일 전날인 24일 새만금 국제공항의 차질없는 추진 등 현안 추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국회의원들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철도와 새만금 국제공항 등 전북의 100 년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회간접자본 (SOC) 확충 및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만남은 윤준병 국회의원 사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24 14:37:05
전북 공공기관 '청렴 역사' 다시 쓴 장수군…최훈식 리더십에 전 직원 동참 '근원'
24일 장수군에 축하 전화 쇄도…공직자들도 뿌듯함
전북자치도 장수군 고위직들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하루 종일 축하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최훈식 장수군수도 이날 축하 전화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군이 전날 전북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는 등 '공직사회 청렴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축하였다. 장수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24 14:35:46
전북대, 생성형 AI 교수·학습 기준 손질…“금지에서 책임으로”
수업별 활용 수준 3단계 제시…부정행위 기준 명확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학 교육 현장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전북대학교가 교수·학생 모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기준을 새로 정비하며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전북대학교는 최근 '생성형 AI 교수·학습 활용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챗GPT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교육 현장에서
2025.12.24 14:34:42
장애인 학대 고발했더니 '실명 그대로' 시설에 넘겨…어이없는 인권위의 행정
인권위 공문에 실명 담겨 시설 전달…발달장애인 2차 피해 유발
전북의 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의심 사건과 관련해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한 진정내용이 민원인의 이름과 함께 공문 형태로 해당 시설로 전달돼 인권위 조사 절차와 민원인 보호 원칙을 두고 2차가해를 유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진정 이후 민원인 A씨는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압박성 면담과 강제 민원 취하 요구를 받고 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24 12:18:41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억원 달성…6개월 만의 쾌거
전북특자도 진안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이 시행 6개월 만에 누적 모금액 1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24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 모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출향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1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번 지정기부 사업의 핵심인 '학천지구 복합문화
황영 기자(=진안)
2025.12.24 11: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