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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군비 140만원·도비 60만원…농민 기본소득 로드맵 완성
전북 순창군이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농민 기본소득 200만 원' 사업을 올해로 마무리한다. 농민 기본소득 공약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민공익수당 60만원과 군이 자체적으로 단계별 확대해 온 군비 공익직불금 140만 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농민공익수당 60만 원은 추석 이전 지급을 완료했으며 군비 확대 공익
김하늘 기자(=순창)
2025.12.23 15:27:07
전북혈액원·전북기계공고 '생명 나눔학교' 협약…"헌혈 참여 환경 조성"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과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23일 전북기계공고 교장실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혈액원장(원장 김동기)과 전북기계공고(교장 임인현)는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구성원의 정기적인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23 14:54:14
순창군, 사회조사 결과…복지 만족도 1위…환경·행정 제쳐
전북 순창군민 체감 복지가 환경·행정서비스를 앞서며 순창군 사회조사 만족도 1위로 나타났다. 군은 군민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 81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방문조사 방식으로 교육, 보건·의료
2025.12.23 14:53:45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 지정…전북서 세 번째
조선시대 이후 지황 재배·구증구포 공정 보전 성과 평가…국비 10억 투입
전북 정읍의 지황 농업이 국가가 보전해야 할 ‘농업유산’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재래종 보전과 전통 가공기술, 그리고 농가 생계와 맞닿아 있는 생산·유통 구조까지 하나의 농업시스템으로 유지돼 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정읍시는 총사업비 1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3 14:53:09
"장난이었다"던 장애인 '전동드릴 위협' 사건…첫 제보자에 "네가 신고했냐" 2차 가해
민원 글귀 하나하나 짚으며 "네가 쓴거 맞냐" 등 무고죄 언급까지…50분 가량 녹취도
최근 전북의 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50대 관리자가 20대 발달장애인 근로자에게 전동드릴을 들이대며 위협을 가한 학대 사건이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해당 사건을 외부에 처음으로 알린 발달장애인 동료 근로자 A씨가 이후 시설 측으로부터 2차 가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익산경찰서는 지난 4일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던 50대 관리자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23 14:49:36
전주월드컵골프장 조례 개정따라 30일부터 '2인 플레이' 상시 허용
전주월드컵골프장이 2인 플레이를 상시 허용하면서 그동안 이어져 온 요금 형평성 논란이 해소될 전망이다. 23일 전주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월드컵골프장은 오는 30일부터 2인 플레이를 상시 허용하고 이에 맞춰 2인 요금을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전주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가 지난 11일 제425회 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23 14:49:11
“민생경제 회복 효과 촉진 계기”…고창군,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 선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경제 회복의 효자상품인 고창사랑상품권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고창군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창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군민들
박용관 기자(=고창)
2025.12.23 14:47:49
2028년 완공 목표 전주컨벤션센터 건설현장찾아 안전점검 나선 우범기 시장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전주시가 초기 공정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3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가설사무소 설치 과정과 전체 공정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MICE산업 육성의 핵심 기반시설인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5.12.23 14:47:31
전북테크노파크, 시간외근무 관리 소홀 등 부적정 행위 '무더기 적발' 말썽
21명 신분상 조치에 4건은 행정상 조치 '파장'
전북자치도 산하 최대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가 경영공시를 준수하지 않았는가 하면 시간 외 근무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무더기 부적정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23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7단 2센터 1실 28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4년 법인 종합감사'에 나선 결과 경영공시 미준수와 예
2025.12.23 14:46:17
익산시 '호남 4대 도시' 재입성…내친김에 '30대 인구' 증가도 '나 홀로 독주'
최근 2년 동안 30대 인구 1100여 명 눈덩이에 향후 전망도 밝은 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지난해 말에 '호남 4대 도시'로 재진입한 데 이어 올 들어 30대 젊은 층 인구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나홀로 독주'에 나섰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 11월 말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26만7217명으로 전남 여수시(26만3653명)와의 격차를 2000명 이상 벌리며 호남 4대 도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호남 4대 도시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3 14: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