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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귀농귀촌 로컬재생·사회연대경제 현장 방문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시를 방문해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공간과 사회연대경제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주도형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김제시의 공간 재생과 생활인구 확대 사회연대경제 기반 지역 활성화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향후 정책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
유청 기자(=김제)
2025.12.15 13:39:49
개관 1년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의 '진풍경'…1만1000여점과 '시민 도슨트'
전시·보존을 넘어 활용으로…살아있는 기록문화의 확장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건립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이 시민의 기억을 담는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지 1년이 된다. 지난해 12월 23일 개관한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이후 1년 동안 이곳에는 익산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차곡차곡 쌓였다. 익산의 기록은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민의 삶 속에서 계속 쓰이고 있다. 익산시민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5 13:01:19
'청소년정책 평가' 총리상 수상한 장수군…비법은 참여 대상 아닌 '참여중심'
'2025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호평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함에 따라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장수군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의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표창 전수식은 최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9개 지자체가 모인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등 성과 워크숍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15 12:47:53
장수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50%→70~100%로 확대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양육 부담 완화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적게는 7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 시행한다. 15일 장수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2025.12.15 12:47:35
'한국에서 사라지는 족보'…중앙아시아 고려인 후세들 "우리에겐 간절한 기록"
한국족보문화진흥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 초청 현지 특강 진행
한국에서는 점차 잊히는 족보에 대한 관심이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뜨겁게 되살아 나고 있다. 러시아 주(駐)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지은)은 지난 7일 현지 한 호텔에서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과 러시아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대홍 기자
2025.12.15 12:46:54
"송전망 신설보다 재생에너지 풍부한 지역으로 기업이 찾아가는 길이 유일 해법"
김승희 KEI컨설팅 매니저 15일 국회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토론회 주창
송전망 신설 등에 막대한 비용과 갈등이 초래되는 만큼 기업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으로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김승희 KEI컨설팅 매니저는 1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안호영 의원과 신영대 의원을 포함한 김원이·김정호·정진욱 의원 등과 공동으로 주최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국가 균형발전의 해법을 찾다'에 참석해 기조발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5 12:44:21
화재로 갈곳 잃은 완주군 독거노인…주민·전기공사 협력 한 달 만에 '집들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연 접하고 적극 지원
화재로 자신이 살던 집이 전소되는 바람에 갈 곳을 잃은 전북자치도 완주군 독거노인이 주민과 공공기관 협력 지원으로 한 달만에 집들이를 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완주군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공개 제안을 접했다. 당시 완주군 이서면 대농마을에서 화재로 인해 집을 잃고 생계마저 걱정해야 하는 홀몸노인이
2025.12.15 12:42:58
“목숨 걸고 선생님들 지켰죠”…교권침해의 최후 보루에서 버텨낸 변호사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연말기획 <전북과 사람> ④최성민 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권전담 변호사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거센 격랑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혼란 속에 시작된 2025년은 결국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을 거치며 또 한 번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권력은 교체되고, 국정 운영의 방향도 달라졌지만, 사회 곳곳에 켜켜이 쌓여온 불평등과 구조적 모순은 여전히 지역과 현장을 짓누르고 있다. 전북 역시 예외는 아니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5 12:42:34
진안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5건 최종 확정…투명성·책임성 강화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군정 주요정책 수립 및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정책 실명제 '의 일환으로 2025년도 중점관리 대상 사업 25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대규모 예산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의 제·개정,군민이 신청한
황영 기자(=진안)
2025.12.15 12:35:20
“지역 음악, 성과로 증명했다”…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전국 평가 ‘우수’
15개 음악창작소 중 상위 평가…창작 전 주기 지원 성과로 국비 확대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가 전국 음악창작소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음악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2025 전국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평가’ 결과,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가 전국 15개 기관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 따라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202
2025.12.15 10: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