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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불우 이웃에 '장수가꿈드림' 지원한 '장수군'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산물과 식품으로 꾸려진 '장수가꿈드림' 300세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장수가꿈드림'은 장수군에 기부된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과 사과 등 농산물과 장수한우곰탕, 장수한우육개장 등 가공식품 12종의 먹거리 세트(1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03 17:20:06
"익산 신청사, 무리한 조기 준공 아니고 예산도 기금 목적에 맞게 집행"
익산시 3일 입장문 발표 "청사건립기금 목적 부합하게 집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신청사 건립·준공 행사 관련 예산집행에 대해 '청사건립기금'의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하고 무리한 조기준공이 아니다고 3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민단체가 문제제기한 예산은 '익산시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제4조에 의거해 집행되는 사안"이라며 "기금은 단순 건축비뿐만 아니라 청사 건립과 개관에 필요한 경비 전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3 17:02:16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 종광대 토지 매입·보상 상황 점검
전북 전주시 후백제 도성 종광대 토지 매입과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의회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보상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는 3일 전주시 중노송동 일원 후백제 도성 토지(종광대) 정비구역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김하늘 기자(=전주)
2026.02.03 17:01:17
전주시, 폐가전 수거 30일→5일로 단축…삼천동 집하장 본격 운영
전북 전주시가 폐가전 집하장을 이전·확대 운영하면서 폐가전제품품 배출 신고 후 한 달 가까이 걸리던 수거 기간이 크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존 광역매립장 내에 있던 폐가전 집하장을 삼천동 3가 889-8번지 일원으로 이전 조성하고 3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 집하장 규모는 1371㎡다. 그동안 폐가전 집하장은 매립장 내에 위치해
2026.02.03 17:00:30
전주·완주 통합 넘어 ‘호남대통합’ 주장…강성희, 전북 고립론 제기
“기초 통합만으론 한계…초광역 전략으로 판을 바꿔야”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를 전북 차원의 ‘초광역 전략’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은 전주·완주 통합을 출발점으로 삼되, 논의의 방향은 ‘호남대통합’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치권의 공론화 참여를 촉구했다. 강 전 의원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전주와 완주는 역사적 공동체로 통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3 15:49:31
전북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선출 지연...'검증위'에 전문가 집단 추가, 3월 초 발표 예정
전북 '민주진영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검증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는 데다 최근 제기된 논란으로 전문가 집단을 추가하기로 하면서 한 달 여 가량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당초 4일 예정이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정 결과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당초 2월4일 까지는 전북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최인 기자(=전주)
2026.02.03 15:32:32
전북도,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전 시군 확대…3월부터 바우처 지급
0~5세 외국인 자녀 대상 보육료 일부 지원…아이행복카드 바우처 방식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국적을 이유로 보육 지원에서 배제돼 온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의 기준을 ‘국적’이 아닌 ‘필요’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에게 보육료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로 2025년 12월 기준 어린이집을 이용
2026.02.03 15:30:59
설 민생 점검 속 ‘통합은 생존 전략’…전북도 간부회의서 드러난 메시지
물가·안전 관리 주문과 함께 새만금·AI·완주·전주 통합까지 연초 도정 과제 동시 점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전북도의 중장기 도정 구상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물가와 안전 관리가 우선 과제로 언급됐지만, 회의 테이블에는 새만금과 미래전략산업, 완주·전주 행정통합까지 연초 현안들이 한꺼번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 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대응, 새만
2026.02.03 15:30:57
“주민 동의 없는 통합은 강제”…완주 통합반대위, 안호영 ‘통합 추진’ 정면 비판
정치권 주도 통합 논의에 즉각 반발…“완주·전주 통합, 완주군민이 결정할 문제”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전주·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하자, 완주 지역에서 즉각적인 반발이 터져 나왔다.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완주·전주 통합은 오직 완주군민의 선택 문제”라며 “주민 동의 없는 통합은 선택이 아닌 강제”라고 규정하고 정치권의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3일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3 15:30:38
합당 제안 속에 '정치 술수' 등 험악 발언 토해내는 전북 민주당·혁신당
양당 서로 공격 점입가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합당 제안 상황에서 '정치 술수'와 '정치 공작' 등 험악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심각한 갈등 양상을 노출하고 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3일 논평을 내고 "지난 1월 25일 민주당 전북도당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애도 기간의 첫날임에도 우리 당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가짜뉴스' 프레임을 앞세운 강경한 입장문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3 15: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