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2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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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가 말하는 공부법 "수학교과서를 한 번 쯤 읽어보길…교과서는 공부방향의 나침반"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전주한일고 3학년 이하진 군
"교과서는 공부하면서 방향을 잘못 잡았을 때 올바른 길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에서 8년 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학생은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주한일고(교장 한영숙) 3학년 학생인 이하진 군. 2010년 이후 전북에서 수능 만점자는 20
최인 기자(=전주)
2025.12.05 12:36:04
진안군,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예산 310억 확보…친환경 인프라 구축 '탄력'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추진 중인 홍삼한방 농공단지와 연장농공단지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1단계)이 2026년도 국가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산 확정으로 총사업비 310억원(국비 258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산업기반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별로는 홍삼한방 농공단지 170억원(
황영 기자(=진안)
2025.12.05 11:40:52
이병하 전주시의원 "전주시,민간공원특례사업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녹지공간 지키기보다 민간에 개발이익 주려는 행태, 이해할 수 없어"
전주시 덕진공원 건지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에서 "민간 사업체 선정을 무효화"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주시 우아1동·우아2동·호성동 출신 이병하 의원은 4일 열린 제4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이같이 질의하고 "건지산은 전주에 굉장히 중요한 녹지공간으로 소중히 지켜야 하는데, 건지산 일대가 최근
2025.12.05 11:40:10
익산시 장애인 복지·정책 올해 '장관상'만 3개 수상 '트리플 크라운'
전국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수상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장애인 복지와 관련한 폭넓은 정책과 꼼꼼한 추진으로 올해만 장관상을 3개나 수상하는 등 복지 분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익산시는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인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5 11:38:54
“우즈벡서 온 협력 신호”…전북대, 세계언어대학과 복수학위제 공식 추진
양오봉 총장-일험존 총장, 국제교류 새 틀 마련…학생 교류·공동학위 확대 합의
전북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의 외국어 교육 중심기관인 국립세계언어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일험존 투크타시노프 총장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한-우즈백 대학총장 포럼’ 기간 중 별도 면담을 갖고, 복수학위제 도입을 포함한 국제교류 협력 합의각서(MOA)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두 대학이 교류의 수준을 기존 방문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5 11:37:54
'지방소멸 대응' 계획 전국 최고 평가받은 장수군…국비 120억원 확보 '잭팟'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최상위 평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지방소멸 대응기금사업' 관련한 계획에서 국내 최고 평가를 받아 120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12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89개 인구감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05 11:37:04
송전탑 갈등, 해법은 없을까?…'전북타운홀 미팅' 앞두고 관련 토론회 마련
안호영 의원 "에너지 지산지소에 따라 장거리 송전 의존 완화할 구조적 방안"필요
이달 중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 송전탑 갈등'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전북 송전탑 갈등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국가적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8일 전북도의회에서 ‘송전망 갈등 해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 전역에서 장기간 이어져 온 송전선로 갈등을 국가
2025.12.05 10:07:01
"지질탐사를 관광상품으로 만든다고요?"…부안군, '지오 커뮤니티'구축
부안 위도 대월습곡 등 지역에 분산된 지질·생태·관광자원 '플랫폼'화
전북 부안군이 위도 대월습곡과 공룡알 화석지 등의 지질·생태 자원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위도 대월습곡은 위도 주민들이 '큰달'이라고 부르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로 약 40m크기의 반원형 횡와(옆으로 누워있는 형태)습곡이다.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하나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부안군은 올해 하반기 대월습곡을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05 09:06:51
여전히 '제도권 밖'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보호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전주시의회, 외국인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 논의 시동
외국인 노동자들의 저임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자격과 사업장 변경 제한 등 이주노동정책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주시의회는 4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외국인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열고, 외국인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외국인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
2025.12.05 09:05:52
지방자치제도 효능감 제대로 느꼈네…'원전인근지역 동맹' 결성과 성과
전북 부안군 등 전국 23개 지자체 행정협의회 통해 교부세 확보 등 괄목할 성과 거둬
지방자치제도의 효능감이 가장 크게 느낄 때는 언제일까.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 자치단체들이 지역의 벽을 넘어 연대를 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 때가 아닐까. 그런 관점이라면 지방자치 30여년의 역사 중에 '원전인근지역 동맹'처럼 효능감이 높은 결성이 있을까 싶다. 전국에 있는 23개의 기초자치단체들이 오직 원전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내자는
2025.12.05 08: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