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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CCTV설치…충돌은 학교로, 부담은 교사·학생·학교장에 집중될 것"
교총 "교실 내 CCTV 설치 전제로 한 모든 입법·정책 논의 즉각 중단해야"
교실 내 CCTV 설치 법안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4일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교실이라는 교육 공간의 본질과 학생·교사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현 단계에서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안을 부결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교실'이라는 교육 공간을 '감
최인 기자(=전주)
2025.12.04 16:07:51
[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⑤] "동서축을 열고 생활권을 묶다"…전북 교통 인프라, 균형발전 동력으로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 체계 전환 동서축 고속도로·철도망 확충, 지역경제와 청년 유입의 기반으로 민선 8기 들어 전북의 교통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수도권 중심으로 짜여 있던 국가 교통체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동서축을 강화하고 광역생활권을 제도적으로 묶어내는 변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길을 놓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4 16:00:00
정헌율 익산시장의 김관영 쓴소리 '2탄'…"디테일에 약해 도정 현안 실패 반복"
"도정 난맥상 조금만 신경 쓰면 다 막을 수 있는 것" 주장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3일 '전북도정 현안의 반복적인 실패'를 저격한데 이어 4일에는 '사전 준비 부족' 등을 언급하며 김관영 전북지사를 향한 '쓴소리 2탄'을 토해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국가예산 1조원 시대' 관련 기자회견에서 "전날 김관영 도지사를 공개 저격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여러 해석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4 15:47:20
계엄 당일 '청사 미폐쇄' 익산시…정헌율 시장 "행안부 지침 일체 응하지 않아"
4일 익산시 내년 예산 1조원 시대 관련 기자회견서 공식 언급
불법계엄 당시 공공청사 폐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당시 행정안전부 지침을 거부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4일 오전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설명' 기자회견에서 "계엄 선포 이후 익산시의 청사 폐쇄 여부는 어떻했느냐"는 질문에 "계엄 선포 직후부터 행안부 지침이 내려온 (밤 11시 20분) 이후
2025.12.04 15:47:18
[인사] NH농협 전북본부
NH농협 인사(2026.1.1 일자) □ 전북본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김 성 훈 (現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장 길 환 (現 농협은행 여신기획부장) □ 중앙본부 집행간부 농협은행 부행장 이 정 환 (現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2025.12.04 15:47:13
천혜의 비경, 무주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로 거듭난다
환경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50억 원 확보하메 따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1백억 원 투입,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천동 33경 생태탐방로 17.6km 개설
전라북도의 대표적 자연관광지 무주구천동관광특구가 UN이 정한 국제적 관광도시 무주군의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주군이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무주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 및 공사 추진에 착수할 계획으로, 덕유산과 구천동 33경의 풍부한 자연·생
김국진 기자
2025.12.04 14:44:52
“세계 무대에서 확인된 완주 수소 실력”…WHE 2025 참가 기업 4곳 두각
AP 그린·AES테크·OP모빌리티·BTE, 세계수소엑스포 개막 첫날부터 존재감…지역 수소 생태계 성장세 입증
전북 완주의 수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경쟁력을 증명했다. 4일 개막한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에서 완주군 기반 기업 네 곳(AP GREEN, AES Tech, OP Mobility, BTE)이 나란히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역 수소산업이 단순한 지역 전략을 넘어 국제 시장에서도 통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4 14:42:16
무주군, ‘천마 산업’ 미래 성장 핵심축으로 만든다
전략 세미나 열고 ‘3단계 무주천마클러스터 육성 사업’ 성과 공유 점검
우리나라 천마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무주군이 천마산업의 한단계 도약을 위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무주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천마 산업 육성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3단계 동부권 발전사업 결과 공유 및 2025년 하반기 전략 세미나’를 개퇴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천마 사업단,
김국진 기자(=무주)
2025.12.04 14:40:37
익산시 국가예산 '3년 연속' 1조원 시대…정헌율 "체감적 변화의 익산 만들 것"
내년도 예산 1조 566억원 확보 '풍작'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에산으로 총 1조566억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1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익산시 국가예산 규모가 역대 최대인 1조 56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1조 104억 원과 2025년 1조 115억 원에 이어 '3년 연속' 1조 원 이상 확보에 성공한 것이다. 익산시
2025.12.04 14:39:05
"경기전 명품 은행나무를 전봇대처럼"..."전주시는 '나무 자르는 선수'인가?"
갑작스런 가지치기에 시민들 '의아'한 반응…"천변 버드나무 벌목 악몽 교차"
지난해 전주천 버드나무 벌목과 관련해 시민들의 반발을 샀던 전주시가 이번에는 가을 은행단풍 명소로 소문난 경기전 은행나무에 대한 가지치기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4일 오전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에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한옥마을 경기전에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를 이날 오전부터 전주시에서 나와 전봇대처럼 은행나무를 무차별적
최인 기자(=전주)
2025.12.04 12: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