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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무기력과 낙후의 악순환…전남·광주가 하는데 전북이 못할 일 있나
[이춘구 칼럼]
요즘 전북의 상황은 무기력이 일상화 되면서 낙후의 악순환이 악화하는 모습이다. 민선 8기 3년 5개월 동안 전북의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전북의 인구는 10월 말 현재 172만 6,914명으로 2년 전 2023년보다 3만 381명이 감소했다. 순창군 인구 2만 7,078명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전국 인구 중 전북의 비중은 3.37%로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12.01 20:14:14
“미생물에서 산업까지”…전북도, 6개 시군 잇는 ‘그린바이오 지구’ 지정
409만㎡ 규모 산업벨트 구축…연구–실증–원료–산업화 잇는 전국 유일 전주기 체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미생물융복합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미생물·식물·곤충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전북은 연구개발·기업 인프라·산업화 경험을 갖춘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육성지구는 전주, 익산, 정읍, 남원, 임실, 순창 등 6개 시군에 걸쳐 총 409만㎡ 규모로 조성된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1 19:18:14
전북도·군산시, ‘핵융합 부지 선정’ 이의신청…“평가 기준 무시한 결정”
“토지 소유권 이전 기준 외면…개발 불가능 부지를 ‘매우우수’ 평가” 절차 공정성도 문제 제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3일 전북도가 “공고 기준에 따른 우선권 확인”을 요청한 데 이어, 절차적·내용적 하자를 구체적으로 짚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번 이의신청은 크게 △평가 기준 미준수 △개발 가능
2025.12.01 19:18:12
“CCTV 회선 96%가 한 업체 의존”…최광호 완주군의원, 안전망 구조적 취약성 '경고'
“장애 한 번이면 치안·재난 대응 전면 마비…회선 이중화·분산 시급”
전북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이 완주군이 운영 중인 CCTV 통신망이 특정 통신사업자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며 “단 한 번의 장애로도 군 전체의 치안·재난 대응 체계가 마비될 수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지난 28일 재난안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완주군 CCTV 324대 중 312대(96%)가 A사 회선을 이용하고, 나머지 12대만 B사 회선에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1 18:31:57
“지역 먹거리, 집 앞까지”…전북,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첫 시범 가동
고령층·도서지역 이용 불편 해소…'영양·고기·과일 꾸러미' 선택 폭 넓혀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가 사는 곳과 관계없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쉽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바우처 이용처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도서·산간 지역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달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자는 익산원예농협이 운영하는
2025.12.01 18:30:00
“완주의 미래, 우리가 직접 설계해요”…완주군, ‘인구·청년·외국인 100인 토론회’
다섯 개 계층 참여 생애주기별 정책 제안…2026~2030 중장기 계획에 반영
전북 완주군이 군민과 함께 향후 인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인구·청년·외국인정책 100인 원탁토론회’를 지난 11월 29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군민, 관계기관,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의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구정책의 필요와 해법을 직접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장애인, 외국인 등
2025.12.01 18:28:18
전주시-전북우정청 '따뜻한 안부 배달' MOU…희망 메신저 '집배원'이 이웃 건강 지킨다
전북 전주지역 집배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역할을 맡게 됐다. 전주시와 전북지방우정청은 1일 시청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승만 청장 직무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에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따뜻한 안부 배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01 18:27:33
"남서울발 여수행 KTX 익산역 패싱은 지역경제 붕괴 정책"
익산시민 자발적 '익산역 사수 결의 집회'
1일 오후 3시 전북자치도 익산역에는 '익산 미래, 우리가 지킨다!'는 외침이 쩌렁쩌렁 울렸다. "남서울발 여수행 KTX의 익산역 패싱은 생존권 위협"이라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자유발언' 통해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닥치는 KTX익산역 광장이 열차를 이용하려는 승객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것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1 18:25:55
전주시, 청년 주택 '청춘★별채' 경쟁률 70.8대 1…2028년까지 210호 확대
전북 전주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목표로 운영 중인 한 달 임대료 1만 원과 장기 거주가 가능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 결과 70.8대 1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 결과 주택 12호(12명) 모집에 총 850명이 신청해 70.8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신청자들의
2025.12.01 18:24:02
순창군, 강천산 단풍철 16만 명 몰려…입장료 수입만 6억 기록
전북 순창군 대표 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이 올해 가을 단풍철에 전국 관광객이 몰리며 16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38일간 가을 성수기 기간 약 16만8000명이 강천산으르 찾았고 입장 수입은 약 6억 원을 기록했다. 당초 11월 23일까자ㅣ였던 성수기 기간을 단풍 절정 시기 지연에
김하늘 기자(=순창)
2025.12.01 18: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