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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 ①] “128년 만의 전환”…전북특별자치도, 지방분권의 실험대 위에 서다
특례 59개 시행에도 체감은 제한적 재정·입법 지연 구조적 한계 남아 산업지구 확장·초광역 협력 시험대 실질 성과는 앞으로가 '갈림길' 대한민국 지방행정사에 남을 변곡점이 지난해 1월 18일 전북에서 시작됐다. 128년간 이어진 ‘전라북도’라는 간판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체제로 들어선 것이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이를 “가능성의 재발견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30 22:05:48
"군산 명물 갑오징어로 맥주 한 잔"…시, 캐릭터 ‘갑토리’와 갑·맥 브랜드 상표출원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와 갑·맥 브랜드를 신규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상표출원을 계기로 도시브랜드를 대폭 확장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으로 발전시켜 단순히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관광, 식품, 콘텐츠 산업을 동시에 키우는 복합 브랜드 체계 구축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30 22:02:50
'태권도 도시' 무주군, 족구 경기의 새로운 개최지로 각광
2025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 플레이오프 무주군서 최강자 결승전 11. 29.~30일 양일간 진행
‘2025년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 플레이오프가 29일과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내빈과 선수, 대회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2025년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는 7월 5일부터 8주간 진행됐다. 11월 29일과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30 22:00:51
고창군 “미래전략산업·지역경제 활력 집중” …내년 본예산 8802억 편성
올해 대비 308억 원 증가… 재정의 효율적인 배분 목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의 효율적인 배분을 목표로 8802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26년도 예산안을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308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94억 원, 특별회계는 14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2026년도 예산안은 철저한 세출 구조조정과 불필요한 경상
박용관 기자(=고창)
2025.11.30 16:34:55
고창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2025.11.30 16:34:15
안호영 의원, 국토부 장관 만나 "전북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건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전북특별자치도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면담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전북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국
최인 기자(=전주)
2025.11.30 16:33:35
전북교총 "교원의 정치기본권 회복이 교육의 민주성과 자율성 강화하는 길"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교원도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을 온전히 보장받아야 한다"며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을 공식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북교총은 성명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전제하면서도 "교원이 학교 밖 사적 영역에서조차 정치적 의사 표현·정
2025.11.30 16:32:47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실무 지휘…한국 외교의 신뢰와 품격 보여줘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연말기획 <전북과 사람> ⓵'영산외교인상' 수상 김대식 前 카자흐스탄 대사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거센 격랑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혼란 속에 시작된 2025년은 결국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을 거치며 또 한 번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권력은 교체되고, 국정 운영의 방향도 달라졌지만, 사회 곳곳에 켜켜이 쌓여온 불평등과 구조적 모순은 여전히 지역과 현장을 짓누르고 있다. 전북 역시 예외는 아니다.
최인 기자(=전북)
2025.11.30 12:42:19
2025 전북애향상 본상, 이종근·이형구씨 선정…지역 문화·봉사 공로
시상식 12월 9일 오후 5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서
전북 발전과 향토문화 진흥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전북애향상' 올해 본상 수상자로 이종근 문화사학자와 이형구 전북시인협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애향본부는 최근 전북애향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전북애향상' 본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애향대상과 특별상은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북애향상은 고향사랑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29 20:41:00
전북서 '제조혁신 피지컬AI협회' 출범…"대한민국 허브 성장 주도하자"
28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제2회 피지컬AI 발전 포럼 개최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요소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 중심으로의 전사적 재편을 위한 민간 주도의 혁신 거버넌스가 전북자치도 전주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28일 오후 3시 전북대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창립총회 및 제2회 피지컬AI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총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9 17: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