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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불법 대여 차단한다”…전북특사경, 부동산 중개업소 특별단속 착수
다음 달 16일까지 50여 곳 점검…과다 수수료·명의 대여 등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가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개업소 특별단속에 나섰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은 28일 도내 중개업소 50여 곳을 대상으로 무자격 중개, 자격증·등록증 불법 대여 등 중대한 불법행위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서류 점검이 아니라 자격증·등록증 게시 여부, 무등록 중개행위,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8 11:30:10
“태극나방 진화 비밀 풀었다”…전북대 김소라 교수팀, 국제학회 ‘2관왕’
계통유전체 연구·희귀종 생태사진 모두 수상…곤충 연구 저력 입증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곤충계통진화연구실)이 제주에서 열린 2025 한국응용곤충학회 국제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두 명이 나란히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희 석사과정생은 ‘태극나방과(Erebidae) 계통유전체 분석’ 구두발표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시퀀싱(NGS) 기반 AHE(Anchored Hybrid Enrich
2025.11.28 11:29:47
국민의힘 도당, 전북 민주 정치권 저격…"표 무게 따른 정치적 책임 요청한다"
국민 도당 "현안 잇따라 좌초, 전례 없는 일" 비판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조배숙)이 전북 민주당 정치권을 향해 "표의 무게만큼 정치적 책임을 요청한다"고 저격에 나섰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28일 논평을 내고 "전북 현안이 새정부에서 잇따라 좌초되거나 차질을 빚게 되면서 도민들의 정치적 무력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민주당을 공격했다. 전북도당은 "새만금공항은 최근 환경단체의 소송전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8 11:28:25
세밑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펼친다
(사)정가보존회 등 주관 12월 5일 오후 6시30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정가 명인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밑의 감동을 주는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공연이 12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사)정가보존회와 (사)대한시조협회 완산구지회가 주관하며 정가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연에는 임환 전북도 무형유산 시조창(완제) 보유자를 비롯
2025.11.28 10:45:04
'인공태양'은 왜 새만금을 비켜갔나...기준은 있었지만 적용되지 않았다
국제적인 대형 과학 인프라 입지 선정 원칙은 ‘토지 소유권의 안정성’과 ‘법적 리스크 최소화’
정부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 부지 선정이 전남 나주로 결정되면서, 전북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단순한 지역 유치 실패가 아니라 '정부 스스로 제시한 공모 기준이 실제 평가에서는 지켜졌는가'라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고문에는 분명히 명시돼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5.11.28 09:31:40
비워야 채워지고, 채워야 다시 비워지는 순환 ‘밥그릇’
조미진 자수회화가의 개인전 ‘비워진 시간’...11월 27일부터 전주한옥마을향교길68미술관
채움과 비움의 철학적 사유와 통찰로 그려낸 ‘밥그릇’ ...“그릇은 마음의 형상이고, 밥은 그 마음을 채우는 시간” 조미진 자수회화전 ‘비워진 시간’ 11월 27일 부터 전주한옥마을향교길68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조미진 작가가 전통의 틀을 벗고 ‘자수회화가’로서 새로운 길을 선언한 뒤 두 번째 자수회화전이자 개인적으로는 통틀어 9번째 개인전이다. 조
2025.11.28 09:27:26
"노인일자리 참여자 1만1000명 모집합니다"…익산시 2026년 계획 발표
12월 1~12일, 14개 수행기관에서 참여자 신청 접수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내년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1만1000여 명 모집을 위해 다음달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익산시는 27일 수행기관 전담인력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내년 노인일자리 모집 인원은 총 1만 1345명으로 분야별로 △공익활동형 8973명 △역량활용형 1933명 △공동체사업단 261명 △취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8 06:32:07
"익산 미식여행? 더 알차게 하세요"…식도락가 위한 '안내 책자' 인기 '짱'
권역별 정보 구성…여행 동선·대표 메뉴 등 핵심 정보 수록
맛의 본향인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하는 외지인 10명 중 4명 이상은 미식여행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쉽게 음식점과 카페, 관광지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익산 권역별로 여행동선까지 고려한 안내 책자가 나와 외지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미식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눈에 담아 제작한 안내서는 '익산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맛따
2025.11.28 06:24:10
[신간] '거의 다 왔어!' 해마다 지리산종주에 나서는 농촌학교 교사와 학생의 좌충우돌 산행이야기
작가 윤일호 교사 "지리산종주는 특별한 추억...아이들은 예전보다 훨씬 자신감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갖게 돼"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2박 3일 지리산 종주를 다녀온 초등학교 교사가 힘들었던 과정을 '거의 다 왔어!'라는 동화책으로 엮어 냈다. “저는 높은 데가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높은 산을 왜 굳이 올라가요?” “차라리 아픈 게 낫겠어요.” 아이들은 지리산에 가기도 전에 엄살을 피운다.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2박 3일의 긴 여정을 함께 했다. 이 책을
2025.11.27 23:22:02
'법조인 출신' 전북 의원 3인방이 '부당·의혹' 제기하며 발끈한 이것?
안호영·박희승·이성윤 의원 '인공태양 연구시설' 평가 공정성 등 성토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 1순위 선정과 관련한 전북 정치권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판·검사와 민변 등 '법조 출신의 전북 의원 3인방'이 부당성과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기존 선정의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들도 일제히 과기정통부의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우선
2025.11.27 22: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