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11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탈 많은 '송전선로' 입지선정…"원 그려 넣고 주민 외통수 몰아넣는 격"
전북자치도의회 23일 토론회서 현장의 격앙된 목소리 분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전력망 부지 선정의 밀실 행정을 중단하고 주민이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전북자치도의회와 전북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도의회에서 열린 '국가기간전력망 입지선정위의 민주적 운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런 주장을 담은 현장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7 16:33:30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에 "새만금 '희망고문' 연장하겠다는 선언" 성토
"재벌 위원장과 관변 전문가로 채워져 대통령의 혁신 의지 갉아먹는 거수기로 전락할 것"
27일 발표된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대통령의 결단에 찬물을 끼얹는 '과거로의 회귀'이자, 지속가능한 새만금을 염원해 온 전북 도민에 대한 또 다른 기만"이라는 거친 반응이 나왔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7일 이같은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대통령의 '새판짜기' 약속을 저버린 관성적 인사, 불통의 상징이자 이해
최인 기자(=전주)
2026.01.27 16:32:35
"시험시간 상습 커닝하는 학생, '실수'라고 용서 빌면 용서해야 하나"
교육감 후보들 천호성 교수에 결단 촉구 "교육감은 전북 19만 전북 학생과 청소년 표상"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에는 현재까지 모두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 가운데 4명의 출마 예정자들이 다른 1명인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의 언론 기고문 상습 표절행위와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교육감 후보로써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천호성 교수는 지난 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사 기고 칼럼의 무단 인용에 대
2026.01.27 16:13:45
느닷없이 '협치' 꺼내든 전북 국힘…전북 정치권 "내란 사과부터 하라"
전북 국민의힘이 갑자기 '5극·3특 균형발전'과 관련해 '3특 지원'을 촉구하는 협치대응에 나서자고 제안해 지역 정치권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내란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채 올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협치 모양새를 보여주려는 처사"라며 곱지 않은 눈총을 보내고 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27일 '전북특별자치도
2026.01.27 16:10:59
전북도 "제9기 새만금위원회 본격 가동… MP 재수립·투자 유치 기대"
전북 인사 참여 확대 속 MP 재수립 등 핵심 안건 논의 재개…2월 워크숍부터 가동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새만금 주요 현안 논의가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을 비롯한 핵심 안건들이 위원회 심의 테이블에 다시 오르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국무총리 소속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주요 정책 현안이 위원회 논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7 16:09:57
"다른 지자체 조기 해결했는데 전북만… 행정 무능이 빚은 참사" 비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27일 추모공원 분쟁 사례 놓고 전북 직무유기 비난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27일 논평을 내고 "전국적으로 유사한 추모공원 분쟁 사례들이 있었으나 타 지자체는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로 조기에 사태를 해결했다"며 "유독 전북에서만 이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최대 규모, 최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은 이유는 무엇인가?"고 성토했다. 혁신당 도당은 이날 '전북 행정은 전국 유일의 실패 사례로 남을 것인가?
2026.01.27 15:43:22
"재벌 총수를 공동위원장에? 거버넌스 파괴 정점"…제9기 새만금위 출범 '파문'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환경단체 강력 비판 "출범 철회 전면 개편 촉구"
정부의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전북지역 시민·환경단체에서 "시대착오적 일방 출범이자 재벌 총수의 연임은 거버넌스 파괴의 정점"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은 대통령의 결단에 찬물을 끼얹는 '과거로의 회귀'이자 지속가능한 새만금을 염원해 온 전북 도민에 대한 또 다른 기
2026.01.27 15:42:22
이해양 무주군의원 "무주의 정체성,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역사관 건립 필요"
무주군의 역사적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역사관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무주군의회 제322회 임시회에서 나왔다. 27일 열린 제322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이해양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무주의 정체성,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 무주 역사관」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역사적으로 무주는 백제와 신라의 관문이었고 충청·경상·전라 삼도가 만나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7 15:37:07
"중고 싸게 팔아요"…온라인 사기행각 1500만원 챙긴 40대 구속
온라인 중고거래 게시글을 올려 돈만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허위 중고물품 판매 게시글을 올려 146명으로부터 약 153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전문서적과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7 15:36:09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실행형 전략 수립 착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실장 김제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여건에 기반한 피지컬 AI 적용 방
유청 기자(=김제)
2026.01.27 15: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