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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복지안전망 전면 개편 나선다…위기가구 1.3만 명 전수조사
급여 중지자 346명 새로 발굴…긴급복지 기준 완화 후 지원 16배↑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존의 ‘신청해야 받는 복지’ 구조를 넘어,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13일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중단된 도민 1만 3000여 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346가구를 ‘위기가구’로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익산에서 발생한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숨진 모녀가 복지지원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4 15:45:55
"툭 하면' IOC 기밀' 핑계…전북도의회가 기밀도 유지 않는 집단이란 말이냐"
전북자치도의회서 제기한 '소통 최상책론' 왜 나왔나?
전북 국회의원 7명은 지난 9월 25일 국회에서 문체부 국장을 불러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추진현황 보고' 청취에 나섰다. 전북자치도가 올림픽과 관련한 정보를 전혀 공유하지 않자 답답했던 정치권이 직접 문체부 관계자를 불러 상황을 점검한 것이다. 윤준병 민주당 의원(정읍·고창)은 사흘 뒤인 같은달 28일 페이스북에 "정확한 정보 공유 없이 이미 저질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4 15:20:40
"'깜깜이 올림픽 유치'가 각종 논란 불렀다"…행정사무감사서 혼쭐난 '전북자치도'
김성수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위원장 14일 행감서 맹비난
전북자치도의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정에서 관련기관과 소통하지 않고 단독 플레이를 해온 '깜깜이 유치전'이 각종 논란을 불러왔다는 의회의 강한 질타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위원장 김성수)는 14일 전북도 올림픽유치추진단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북도가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IOC 기밀 등의 이유로
박기홍 기자
2025.11.14 15:05:27
완주군, ‘무장애 관광’ 첫걸음…보행 약자와 함께 현장 점검 나서
휠체어 이용자 50여 명과 시범 팸투어 진행…접근성 기반 관광환경 구축 본격화
전북 완주군이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 팸투어를 진행하며 접근성 점검에 나섰다. 완주군은 최근 장애인복지관과 국제재활원 등 지역 내 3개 기관의 휠체어 이용객·보행 약자 50여 명을 초청해 무장애 관광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령 인구(26%), 등록장애인(8%) 등 지역의 관광 약자 비중을 고려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14 15:04:34
“고추장이 대장암 억제?”…전북대 연구팀, 항암 가능성 과학적 확인
학부연구원 연구로 ‘대장암 억제·장내 염증 완화’ 동물실험서 검증…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전통 발효식품 ‘고추장’이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고 장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고추장의 항암 가능성을 동물실험 수준에서 확인한 것은 드문 사례로, 전통 장류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분자대사영양학연구실 백진영 학부연구원(지도교수 한안나)이
2025.11.14 15:04:32
“전주 메인 개최도시 지위 흔들림 없다”…전북도, 올림픽 메인 개최 논란 정면 반박
전주 개폐회식 명시돼 있어 변경 이유 없어…서울은 신설 제로 전략 위한 ‘연대 파트너’, 중심축은 전주
하계올림픽 종목 배치 조정과 관련해 일각에서 ‘전주 들러리’ 우려가 나오자, 전북도가 “전주의 메인 개최도시 지위는 변함없다”고 반박했다. 육상 종목의 서울 배치가 전주 지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올림픽 개·폐회식은 개최계획서상 전주 개최로 명확히 적시돼 있으며, 이를 서울로 바꾸는 논의는
2025.11.14 15:04:30
'주차대란' 전북도청, 특정단체·소수 위한 테니스장 '눈총'
"도민을 위한 공간인지, 일부 인원의 여가공간인지 선택해야"
전북자치도 청사의 심각한 주차난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단체와 소수 인원의 취미활동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는 테니스장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목)열린 2025년 자치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테니스장 부지를 다수의 민원인과 방문객이 사용할 수
최인 기자(=전주)
2025.11.14 15:04:13
"차 수리비 왜 안 줘" 어머니에 벽돌 던지고 불 지르려 한 40대 체포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A(4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40분께 부안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 B씨에게 벽돌과 화분을 던지고 휘발유통을 들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4 15:00:46
술 취해 슈퍼 앞 난동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40대 입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 4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만취 상태로 경찰관의 어깨를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 취한
2025.11.14 13:13:21
[단독] '남원 모노레일' 비위 의혹…경찰, 시청 전·현직 공무원 등 대대적 수사
남원시, 민간에 책임 떠넘긴 '425억 모노레일'…경찰, 공무원 비리 조사
전북 남원시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남원경찰서는 남원시청을 상대로 뇌물수수 등 비위 혐의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남원시청에 공문을 보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모노레일·짚와이어·어드벤처 등) 관련 부서 전·현직 공무원들의 인사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
2025.11.14 12: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