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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지역먹거리 선순환정책 기획생산 농가 조직공공급식체계 등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무주군 공동 주최·주관
전북자치도 무주군은 ‘2025년 무주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7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무주군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포럼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먹거리 생산 농가와 영양교사, 소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08 07:25:04
법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와 '한국갯벌' 놓고 상반된 판결
'개발과 보전' 양 갈래길 운명에 처한 세계유산…등재 취소 우려 높아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닌가?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조선시대 왕실의 위패를 봉안한 서울 종묘 정전 앞에서 서울시의 '종묘 앞 재개발 계획'에 반대하는
최인 기자(=전주)
2025.11.08 07:22:54
정읍 내장산, 자생 단풍 11종의 향연…다음 주 '아기 손 같은 단풍' 절정
가을 단풍의 명소로 손꼽히는 전북 정읍 내장산이 다음 주중 가장 화려한 붉은빛을 뽐낼 전망이다. 정읍시는 7일 기준 절반가량 물든 내장산 단풍이 다음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내장산은 가을마다 그윽한 붉은빛으로 물드는 산으로, 천년 고찰 내장사와 함께 역사·문화적 가치가 어우러져 매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린다. 단풍나무는 잎의 갈래 수와
송부성 기자(=정읍)
2025.11.07 23:31:51
전북,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국내·외 오염물질 축적과 밤까지 미세먼지 잔류로 주의보 발령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20시를 기해 전북 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 당 평균 농도가 75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되는데, 서부권역이 7일 20시 현재 79 μg/m3으로 측정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주의보는 일부 서쪽 지역에
2025.11.07 22:32:41
전북 익산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18명 식중독 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착수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18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과 교육당국 등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가 발생했다. 설사와 구토 등 증상을 보인 이들은 현재까지 학생 17명과 교사1명 등 모두 18명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소
2025.11.07 22:00:22
1300여명 운집한 '익산시민 보고회'…정헌율 시장 '도지사 출마 출정식' 방불
7일 오후 익산시 '시정백서 시민보고회' 개최 현장 모습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7일 '시정백서 시민보고회'에는 익산시민과 각계 인사 등 1300여명이 대거 운집해 사실상 전북도지사 출마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6기~8기 시민과 함께한 10년 보고회' 행사는 식전 20여분부터 1100여석의 객석이 가득 차는 바람에 많은 방문객들이 공연장 로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07 19:11:14
남의 감따다 주인에 들키자 막대기로 때리고 달아난 50대 검거
남의 감나무에서 몰래 감을 따던 50대 남성이 나무 주인을 때리고 달아났다 3시간 만에 경찰에 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께 익산의 한 감나무밭에서 주인 B(60대)를 나무 막대기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몰래 감을 따다 발각되자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07 19:09:47
“인권의 공백, 이제는 메워야”…전북도 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 전북사무소 설치 촉구
초고령·다문화사회 현실 반영한 ‘전북형 인권 거점’ 요구…“국가의 책무 방기 안 돼”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 접근권 보장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전북인권사무소 설치를 공식 요구했다.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 중심의 인권 행정체계가 지역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원회는 7일 도청에서 열린 제5차 정기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전북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북에 독립적인 인권 거점을 두는 것은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07 19:06:55
완주, 정읍 제치고 전북 4대 도시로…“지방소멸의 벽 넘었다”
36개월 연속 순유입·인구 10만 돌파 이후 꾸준한 상승세…균형발전 모델로 주목
전북 완주군이 정읍시를 제치며 전북의 새로운 4대 도시권으로 올라섰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인구 순유입을 이어가며,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내국인)는 10만 490명으로 전월보다 114명이 늘었다. 3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완주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07 19:06:52
이원택 전북 의원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 신속 추진해야"
7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서 강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이 7일 "이재명 정부가 전북을 K-푸드 중심지 만들겠다고 공약한 만큼 최근 연구용역이 완료된 '새만금 K-푸드수출허브단지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이날 국회 농해수위 '2026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서 농어민의 삶을 좌우할 주요 농업 현안과 지역 핵심사업의 예산 확보 필요성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07 17: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