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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대표 3개 공기관 'ESG 협력모델' 손잡아…'시너지 효과' 기대감 증폭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익산문화관광재단·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환경과 탄소중립, 지배구조의 ESG 경영은 거대 기업들도 쉽지 않은 과제이다. 지방기업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ESG경영에 나서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전북자치도 익산지역 3개 대표 공공기관이 '익산형 ESG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아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기업에 이어 이제 공공기관도 ESG경영 협력을 적극 모색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07 11:09:25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세이브 더칠드런과 '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
세이브더칠드런이 '2025 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 아동권리골든벨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병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도내 아동 관련 시설 사회복지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취지는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확산으로 이번 교육은 아동 관련 현장의
박선용 기자(=전주)
2025.11.07 11:08:25
전북도, 내년 청년농업인 모집 시작…최장 3년간 월 110만 원 지원
농지·자금·보증 등 영농 정착 위한 맞춤형 패키지 제공, 12월 11일까지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 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전국 2000명을 선발하는 1차 모집으로, △만 18세 이상~40세 미만(1985~2008년생)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07 11:07:59
하계올림픽 유치 '숙박시설'도 난제…하루 방문객 40만명에 6만9000명 수용 '한계'
전북 민간 숙박시설 2만3000객실…주요 관계자·일반 관람객 수요 해결 '급선무'
국내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하계올림픽 등 국제경기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선 7단계의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첫 번째 단계는 지자체가 사전타당성(사타) 용역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결 권고를 받아야 한다. 지방의회 의결 전에 사타 조사는 선행 필수이다. 2단계는 지자체가 국제종합대회 개최계획서와 이행각서, 시설물 사용 허가 등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하는 것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07 11:07:36
“사전 대비가 최선의 방역”…전북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총력전
한파·폭설 대비 ‘축산재해대책 상황실’ 가동…309개 취약농가 현장점검, 16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축산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상황 모니터링부터 긴급복구 지원까지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비상대응 단계로 전환해 시·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현장
2025.11.07 10:56:57
대낮 마을길에서 70대 여성 이장 폭행한 동네 주민…체포 뒤 "폭행 안했다"
70대 마을 이장을 폭행해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6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낮 12시 40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 앞에서 귀가하던 마을 이장 B(70대·여)씨를 가격해 머리와 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07 10:56:32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와 '공동개최'…IOC 규정 속에 숨어 있는 ‘한 끗의 차이’
‘서울·전주’ 협력 시나리오, 감점일까 전략일까
전북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울–전주 공동유치'가 현실 가능한 대안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여론에서는 여전히 '공동유치와 공동개최'의 차이를 혼동하고 있다. 두 용어가 같은 '함께 개최한다'는 말처럼 들리지만, IOC의 규정과 평가 기준에서 이 둘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하나는 허용된 전략, 다른 하나는 평가 리
최인 기자(=전주)
2025.11.07 10:55:29
고창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ICT 응급안전 서비스 확대”
주거·일자리부터 장례문화까지 건강과 안전 통합돌봄 모델 실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고령자 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와 일자리, 장례문화까지 지역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율계 고령자복지주택에 전체 128세대 중 110세대가 입주 완료해 맞춤형 돌봄과 ICT 응급안전 서비스 확대 등 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주거 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으로 아파트 안에 사회복지사와
박용관 기자(=고창)
2025.11.07 06:55:28
전북 시민·환경단체 "옛 대한방직 개발 사업자에 '3중 특혜' 공익감사 청구"
6일 전주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강력 추진 의지 피력
전북지역 시민·환경단체와 전주시의원이 전주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사업과 관련해 전주시가 사업자에게 3중 특혜를 제공하고 전주시민에게는 4000억원 이상 손해를 끼치는 배임행위를 했다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하겠다며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환경운동연합·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전주시민회 등과 한승우 전주시의원(정의당)은 6일 전주시에서 '대한방직 부지개발사
박기홍 기자(=전주)
2025.11.07 06:55:11
제주도와 전북 부안의 '특별한 인연'…제주도의원들이 부안을 찾은 까닭은?
역사적·인물적인 교류 맺어와…현대적 문화교류 확대 위해 방문
전북 부안의 옛 읍성 동문안에는 한 쌍의 돌로 깎은 석장승이 동서로 마주하고 있는데 서쪽 장승의 모습을 보면 어디선가 본 듯한 모습이어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는 이 장승은 부안에서는 ‘벅수’라고도 하는데 몸체에 ‘상원주장군’이라 새겨져 있고 동쪽의 ‘하원당장군’과 더불어 주신인 당산을 보조하고 마을의 풍요를 기원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06 22: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