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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겨울철 산림자원 보호 위한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가동
12월15일까지 산림녹지과·6개 행정복지센터에 대책본부 설치 운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청 산림녹지과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모니터링 요원, 산불감시원 등 90여 명을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
김국진 기자(=무주)
2025.10.30 06:51:34
"군산·새만금신항 공동 관리 가칭 '군산·새만금 항만공사' 설립해야"
이원택 전북 의원 "다양한 효과 거둘 대안" 주장
전북자치도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가칭 '군산·새만금 항만공사'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등 4대 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인 '(가칭)군산·새만금 항만
박기홍 기자(=전북)
2025.10.30 06:17:00
'전북 역할론' 강조한 정청래…"내년 지선 압승, 새 정부 보루 돼 달라"
29일 민주 전북도당 주최 '역량 강화 아카데미'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전북은 농민혁명으로 민의 시대를 개척했고 나라의 위기 때마다 앞장선 혁신의 본향"이라며 "전북만의 개혁적 시대정신으로 내년 지방선거의 압승을 견인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보루가 되어달라"며 '전북 역할론'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주최한 '2025 역량 강화 아카데미'의 마지막 특강
2025.10.29 22:57:15
전주시청 앞 1인시위 나선 이광재 작가 "덕진공원 나무·문학기념비 돌려놔라"
전주시가 덕진공원을 정비하는 과정에 나무를 베어내고 문학기념비를 철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소설가가 항의의 뜻으로 거리에 나섰다. 소설 '봉준이, 온다'와 '나라없는 나라', '왜란' 등을 집필한 이광재 소설가는 29일 오후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덕진공원에 나무는 심어놓고 시비는 갖다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흘째 1인 시위를 벌
김하늘 기자(=전북)
2025.10.29 20:07:11
전북도당 아카데미 찾은 정청래 대표 “내년 지선에서 전북이 당 혁신 중심돼야”
“전북의 개혁정신 새로운 대한민국의 보루”…AI·정책·인권 등 실무 중심 교육 4주간 진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은 늘 시대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어온 개혁의 본향”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이 민주당 혁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주최한 ‘2025 역량 강화 아카데미’ 마지막 강연에서 “전북은 농민혁명으로 민의의 역사를 열었고, 나라의 위기마다 가장 먼저 행동해온 지역”이라며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29 19:01:58
“정의와 양심의 공간으로”…전북대, ‘한승헌 도서관’ 새 숨 불어넣다
故 한승헌 변호사 유가족 1억 원 기부…법학도 장학금·도서관 리모델링에 사용
고(故) 한승헌 변호사의 유가족이 전북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며, 그의 이름을 딴 ‘한승헌 도서관’이 새롭게 단장된다. 전북대는 29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양오봉 총장과 대학 관계자,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법학전문대학원생 장학금과 ‘한승헌 도서관’ 리모델링 등 한 변호사의 정신을 기리는
2025.10.29 18:01:07
“아이 마음을 정책으로 품다”…완주군, 유니세프 선정 ‘세계 아동정책 모범사례’
전 세계 37개국 중 국내선 유일…‘감정 놀이터’로 아동 주도 정책 인정받아
전북 완주군의 아동정책이 유니세프(UNICEF)가 주관한 글로벌 웨비나(Global Webinar)에서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 37개국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완주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스페인과 함께 단 두 곳만이 ‘글로벌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유니세프 본부(미국 뉴욕)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웨비나는 세계 각
양승수 기자(=완주)
2025.10.29 18:01:06
“국산 수전해 기술, 부안에서 현실로”…전북도, 1MW급 그린수소 실증 돌입
국내 첫 독자 개발 PEM 수전해 시스템 구축…현대차·전북TP 등 협력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된 1MW급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실증에 착수했다. 이는 수입 기술에 의존하던 그린수소 생산 분야에서 국산 기술 상용화의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보다. 29일 전북도는 부안군청에서 부안군,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1MW급 PEM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구축 업무협약(MO
2025.10.29 18:01:03
국민연금 이사장 최근 5명 중 4명 '중도사퇴'…시민 바라는 자질과 요건은?
노동시민사회단체 30일 오전 기자회견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은 14대 이후 다섯 명 중에서 18대의 김태현 이사장을 제외하고 4명 모두 중도사퇴했다. 2013년 5월에 취임한 14대 최광 이사장은 정부의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정책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후 정부·여당의 거센 압력으로 2015년 10월에 사퇴했다. 17대 김용진 이사장은 2020년 8월 임기 시작
2025.10.29 18:00:43
반도체 관련 직업계고 학생들, 화학물질 위험 '무방비 노출'
강경숙 의원 "값싼 노동력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실 정부가 외면"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이 학생들을 위험한 산업현장으로 내몰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반도체 관련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고위험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대표 산업으로, 백혈병과 비호지킨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폐암 등
최인 기자(=전주)
2025.10.29 17: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