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0일 22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조국혁신당 기권표 탓"이라는 국민의힘 해명이 더 구차
'소리'로 보는 서미화 의원 "숨지 말고 즉시 호남인과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터져 나온 "호남에는 불 안 나나"라는 발언이 정치권을 뒤흔드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내놓은 해명이 오히려 파문을 키우고 있다. 발언 자체의 부적절성을 인정하면서도 조국혁신당을 끄집어 들여 책임을 희석하려는 듯한 태도 때문이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저는 소리로 보기 때문에 정확히 알 것 같다"며 "발언 당사
최인 기자(=전주)
2025.09.27 09:03:59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국민의힘의 계속되는 망언 파문...'지역 비하·국민 조롱' 끝까지 찾아내 징계해야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는 의미있는 순간, 국회 본회의장에서 또다시 지역을 비하하는 망언이 터져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민의힘 의원이 특별법 표결 과정에서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폭로했다.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 자리에서 "어느 국민의힘 여성 의원
2025.09.26 18:17:54
민주당 호남특위, 27일 전북 첫 회의…“현장 중심 미래 전략 발굴”
전북 핵심현안·미래성장 과제 논의…도·시군과 연계해 실행력 확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전북회의가 27일 전북도당에서 첫 회의를 연다. 민주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전북의 미래발전 전략과 핵심 현안 해결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호남특위 전북회의에는 위원장을 맡은 이원택 의원(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신영대·이성윤 의원, 원광대 이동기 교수 등 15명이 참여한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26 18:17:52
"국민의힘 의원 '역대급 호남 저주' 망언"…뿔난 민주당 호남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호남 출신 의원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호남에선 불 안나나?'라는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국민의힘은 석고대죄하고 해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반발했다. 민주당 호남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재난 극복을 위한 법안이 논의되는 공간에서 호남에서도 재난이 일어냐야 한다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26 18:17:51
전북 민주당 "재난 피해 희화화하고 호남 전체 모독한 망언"
26일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날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호남선 불 안 나나'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며 "이는 재난 피해를 희화화한 것은 물론 호남 전체를 모독한 망언으로 전북도민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도민의 분노는 대한민국 정치가 더 이상 지역 차별과 혐오에
2025.09.26 18:17:50
균형발전 프로젝트 순항 속 ‘새만금만 역주행?’…전북, 역차별 반발
전국 23개 사업 중 유일한 지연…법원 판결 발목에 소외감 증폭
국가균형발전의 이름으로 추진돼 온 23개 국책사업이 전국에서 속속 결실을 맺고 있지만, 새만금국제공항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최근 법원이 기본계획을 취소하면서 착공 자체가 불투명해진 탓이다. 전북 지역에서는 “균형발전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과 함께 역차별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정부가 2019년 1월 발표한 국가균형발
2025.09.26 18:17:48
무주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반드시 선정돼야” 한목소리
제319회 임시회 ‘초고압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 구성하기로
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의회 차원의 행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주군의회는 26일 제319회 임시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위한「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이어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무주군 선정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26 16:28:10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김제시,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가져
전북자치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26일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유청 기자(=김제)
2025.09.26 16:26:28
봉동 낙평리 또 침수…“체육관 준공 뒤 상습 침수, 주민 불편 커져”
반다비체육관 준공 이후 배수 불량…김재천 부의장 “임시방편 아닌 근본 대책 필요”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가 또다시 물난리를 겪었다. 인근에 들어선 반다비체육관 준공 이후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상습 침수가 이어지면서 주민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세운 시설이 되레 불편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지난 24일 침수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그는 장화 차림으로 논둑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26 16:25:18
"대학을 넘어 세계로"…전북대 ‘학문체’, 다문화·다세대 축제의 장
내·외국인 학생과 지역민이 어우러진 ‘글로컬 대학’ 실험
전북대학교 가을 축제 ‘학문체’가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실험 무대가 됐다. 대학본부와 총학생회가 손을 잡고, 내국인·외국인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끌어안으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선 화합의 장을 만들어낸 것이다. 25일 막을 내린 이번 축제는 전북대 학생지원처와 국제처, 총학생회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 주최했다. 축제는 단순한 ‘학생 잔치’에 머물지 않고
2025.09.26 16: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