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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차기 도금고 모집…중소기업·서민 지원 등 새 평가기준 반영
2026년부터 4년간 운영…10월 심의 거쳐 선정 11월 약정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현행 도금고 약정기간(2022~2025년) 종료를 앞두고 차기 도금고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기존 재정 관리 능력에 더해 중소기업·서민 지원 등 지역 기여도를 새 평가 항목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금고는 도의 세입 수납과 세출 지급 등 핵심 재정 업무를 맡는 기관으로, 새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2026년 1월 1일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19 12:03:55
'현대시조와 불교' 권성훈 평론가, 36회 눌인김환태평론문학상 선정
"시조의 영역에서 나온 중요한 비평적 실적"호평…심사위원 만장일치
제36회 눌인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작으로으로 권성훈 문학평론가의 '현대 시조의 불교학 탐구'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올해의 수상작 '현대 시조의 불교학 탐구'는 비평적 시선이 주어지기 어려운 시조의 영역에서 나온 중요한 비평적 실적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전후로 한 시점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조와 불교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가를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19 12:01:55
전북 학교폭력 피해율 3.1%…전국 초중고 평균 웃돌아 '심각'
초등 저연령화 심화…학교장 종결제 비율 급감, 교육의 사법화 가속화 우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 회장 오준영)는 전북 학교폭력 피해율이 3.1%로, 전국 평균 웃돌아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일,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 지역 10만 1776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3183명(
최인 기자(=전주)
2025.09.19 11:57:38
“주말 돌봄 공백 막는다”…완주군, 휴일 어린이집 첫 운영
이서면 사랑뜰어린이집 1호점 지정…맞벌이·조손가정 '숨통 기대'
전북 완주군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휴일 어린이집’을 처음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돌봄 공백에 어려움을 겪던 맞벌이 부부와 조손·한부모 가정 등에게는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19일 이서면 사랑뜰어린이집을 휴일 어린이집 1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19 11:56:13
진안 '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국비 반영…지역환경 인프라 강화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추진 중인 '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1단계)'이 2026년도 국가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총사업비 140억 원 규모가운데 내년도 사전 절차 이행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3억 원이 확정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연장 및 제2농공단지 운영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황영 기자(=진안)
2025.09.19 10:54:46
전북대, 남원캠퍼스에 한국어학당 추진…유학생 유치 전략 본격화
전북가족센터협회와 협약…외국인 정주 지원·지역 상생 기반 마련
전북대학교가 내년 개교 예정인 남원 글로컬캠퍼스에 한국어학당 설립을 추진하며 유학생 유치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외국인 학생 유입을 넘어 지역 외국인 정주와 다문화 지원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모색하는 것이다. 전북대 국제처는 18일 고창군가족센터에서 전북가족센터협회와 한국어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
2025.09.19 10:53:55
새만금청 "기본계획에 조력발전 담을 것"…전북도 "조력발전은 균형성장 핵심"
급물살 타는 새만금 해수유통 확대와 조력발전 사업
새만금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수유통 확대와 함께 조력발전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북 국회의원 7명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만금 해수유통 확대와 연계한 조력발전 추진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조력발전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선정됐으며 새만금사업은 해수유통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19 10:53:13
새만금호 관리수위 -1.5m 상향 검토…해수유통·조력발전 이어 '3대 금기어' 만지작
장상규 농어촌공사 처장 "새만금호 관리수위 변경 이유 충분, 지금 검토 진행 중"
새만금 개발이 30여년 만에 새로운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다. 상시 해수유통과 조력발전소 건설은 이미 기정사실처럼 굳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 30여 년 동안 단 한 번 변하지 않은 새만금호 관리수위 -1.5m까지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 차원에서 상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금기어'처럼 여겨졌던 3대 기준의 변화가 예상된다. 새만금 해수유통
2025.09.19 10:02:30
34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새만금관련 부처와 기관…'해수유통' 확대와 '조력발전' 추진 한 목소리
각 부처와 기관이 한 목소리로 모인 첫 협력 무대...지속적인 공조체계 만들어지는 출발점 될 것
새만금 착공 34년 만에 관련 부처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서, 뒤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해수유통 확대와 조력발전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주최한 ‘2025 새만금 조력발전 정책토론회 - 해수유통 확대와 조력발전, 새만금의 미래를 열다’가 1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공동
2025.09.19 10:02:28
"농어촌공사, 새만금 관리수위 -1.5m 변경 검토 중"…대전환의 서막?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18일 국회 정책토론회 전언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질 개선과 경제성 향상 차원에서 새만금 관리수위 -1.5m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 절대불변의 기준 같았던 관리수위가 내부개발 30여년 만에 대전환의 변곡점을 맞는 등 향후 내부개발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안호영 의원을 비롯한 전북의원 7명은 1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수유
2025.09.18 21: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