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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20대 병사, 진안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전역을 앞둔 병사가 부대에서 무단 이탈한 뒤 전북 진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8일 진안경찰서와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복도식 아파트 단지에서 육군 병장 A(20대)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전북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이었으며 해당 아파트 주민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18 13:18:27
전북대, 국민공감대상 ‘혁신경영’ 수상…“AI 기반 미래형 대학 도약”
AI 행정·교육·연구 혁신 가속…지역·세계 연결하는 플래그십 대학 비전 제시
전북대학교가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서 추진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공감대상’ 혁신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국민공감대상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성과를 거둔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북대는 올해 ‘On AI 시대’를 선포하고 2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 학사·행정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18 13:11:21
전북도, 새만금공항 건설 지원 TF 출범…“법정·현장 전방위 대응”
행정부지사 단장, 5개 팀·9개 실과 편성…항소심·집행정지 대응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가동했다. 최근 법원이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송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준 데 따른 조치로, 항소심과 집행정지 결정에 대비한 조직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전북도는 18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지원 추진 TF’ 첫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2025.09.18 13:10:40
남원 만인의총, 428주년 순의제향 거행…호국정신 기린다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을 기리는 만인의총 순향(殉義祭享)이 남원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 만인의총에서 제428주년 만인의사 순의제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지역 국회의원, 만인의사 후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향은 초헌관 분향과 초헌례, 축관 축문 낭
2025.09.18 13:09:13
“도민이 제안하는 정책, 미래를 바꾼다”…‘전북 2025 정책 페스티벌’ 10월 개최
청년·시민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 제도화 발판 마련
전북도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리는 ‘전북 2025 정책 페스티벌’은 지역 현안에서 국가적 과제까지 반영할 수 있는 도민 주도형 정책 경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좋은정책포럼 전북지부와 청년연합회 ‘다청년’이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된 정책이
2025.09.18 13:08:19
"응답자 89% 이춘석 의원직 사퇴 등 추가적 책임 필요"…익산참여연대 시민 322명 설문
"코스트코 입점은 60.9%가 조건부 찬성"
전북자치도 익산참여연대가 322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나선 결과 "응답자의 89%가 이춘석 의원(무소속·익산갑)의 의원직 사퇴 등 추가적인 정치적 책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18일 익산참여연대에 따르면 시민정책평가단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시민 322명을 대상으로 '익산시 4대 현안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에 나선 결과 시민들은 △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18 12:45:48
"이춘석 의원 차명거래는 공직 윤리 부재"…"익산 코스트코 인근 피해엔 30%만 공감"
익산참여연대 시민 322명 설문 결과 어떤 민심 드러났나?
전북자치도 익산참여연대 시민정책평가단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시민 322명을 대상으로 '익산시 4대 현안에 대한 시민설문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16개의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복수응답을 허용한 질문에서 익산 출신의 이춘석 의원(무소속) 주식 차명거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 부재'라는 응답(35.3%)이 가장 높았고 '‘유권자 배반' 19.7%, '시민
2025.09.18 12:45:47
최경식 "남원테마파크는 유원지 시설…상법 아닌 공법 적용하면 불리한 여건 아냐"
남원 테마파크㈜ 관련 대법원 심리 앞두고 법률 자문 내용 공개
최경식 전북자치도 남원시장이 남원테마파크㈜와의 법정공방과 관련해 "1심과 2심과 달리 3심인 대법원은 법리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국토계획법에 준하는 공법 적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3심으로 가더라도 비용적인 손실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또 "법정공방의 문제가 정리되면 충분히 손실액을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 놓고 있다"
김대홍 기자(=남원)
2025.09.18 10:48:46
완주군, 추석 앞두고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1만여 명 혜택
총 61억 원 규모, 개인 단위 개편으로 지원 폭 확대
전북 완주군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총 61억 원 규모로, 지급 대상자는 1만 814명에 이른다. 올해부터 공익수당 지급 방식이 가구 단위에서 개인 단위로 전면 개편되면서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을 받게 됐다. 완주군은 1월 1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18 10:44:25
새만금~익산~전주 잇는 '전북권 광역철도'에 9개 정차역 마련한다
전북도, 국토부에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제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전북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이 올해 4월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같은 달 22일 공포됐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관련해 최
2025.09.18 10: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