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6일 08시 4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동학과 법조삼성의 고향, 헌법재판소를 전주로"…강경숙의원, '이전 법안' 발의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균형발전'차원…지방균형성장 상징 기대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헌법재판소를 전북 전주로 이전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강경숙 의원은 22일 혁신당 전북권역 현장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통해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하면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균형발전 문제는 이제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법률안은 헌법 제12
최인 기자(=전주)
2026.01.22 10:32:04
'인사검증 서류 부적합'…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자진사퇴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특위 의견제시에 후보자 "수용"
이광준 전북자치도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사퇴서를 제출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 중 제출한 검증 자료 외에 추가자료에 대해 검증한 결과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집행부와 후보자는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판단과 의견을 수용했고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22 10:27:46
"농어촌 기본소득 줄테니 휴대전화 위치 정보 내놔라?"…전종덕 의원 제도개선 촉구
순창군 '휴대전화 발신기지국 통화발신 내역 조회 동의서'제출 요구사례 지목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에게 과도한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전종덕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이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종덕 의원은 22 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도한 실거주 확인과 개인정보 요구가 주민 인권을 침해하고 지역 공동체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22 10:25:58
'내국인 학생 역차별' 전북대 기숙사 사태, 누구를 위한 '글로컬대학'?
유학생 유치 집중하면서 내국인 학생들 기숙사 배정서 소외
한정돼 있는 기숙사를 유학생에게 우선 배정하면서 내국인 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한 꼴이 된 전북대 기숙사 논란 사태는 '글로컬대학의 성과 압박'이 낳은 '예정된 후폭풍'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2023년 10월 '글로컬대학30 핵심 사업'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유학생 5000명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명분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2026.01.22 10:25:41
“지역 농업 이끌 핵심 인력 육성”…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농촌 활력 저하에 대응해 영농 창업을 준비하거나 농업을 가업으로 이어갈 계획이 있는 예비·초기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박용관 기자(=고창)
2026.01.22 09:29:06
고창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4월 말까지 집중 방제 기간 운영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소나무에 치명적인 해충인 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4월 말까지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 이전에 방제 사업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나무 조직 내에 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2026.01.22 09:28:40
이성윤 "국힘, 전북도민과 전주시민에 피해만 끼친다" 유감 표명
21일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의결 못해 분통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전주을)이 전주가정법원 설치와 관련한 국회 상임위 소위에 국민의힘 의원이 불참해 의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법사위 1소위는 21일 오전 개회를 선언하고 공탁법 일부 개정 법률안 등 37건의 법률안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이 전원 불참해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등을 의결하지 못했다. 김용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2 06:31:04
"60년 내다보고 돈사 지었다"…정읍 양돈농장 청년에 이승돈 청장이 한 말?
21일 전북 정읍 스마트 양돈농가 방문 현장 점검
"스마트 축사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1일 전북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저감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토해낸 한마디이다. 이 청장의 방문은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축산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돼지 사육환경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축산관리효율을 높인 스마트 돈
2026.01.22 06:07:26
“못 옮긴다”면서도 “유도는 가능”…李 용인 반도체 발언, 전북에 남긴 여지
강제 이전 선 긋되 전력·용수 한계 지적…안호영 “전북, 준비의 문제로 읽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수도권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옮길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전력·용수·송전 문제를 짚으며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 이전을 부정하면서도 산업 입지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번 발언은,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적지 않은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2 00:00:43
“산림 녹지자원의 체계적 관리” 고창군,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방지를 위해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15개 분야에서 종사할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재정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2026.01.22 00: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