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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에 평생학습을”…완주군, 재직자 맞춤형 교육 본격화
LS엠트론·한솔케미칼·실로암요양병원 직원 326명 참여
전북 완주군이 지역 기업체 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5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 시범 운영사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우석대, 전주대, 호원대 등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꾸려 추진한다. 대상은 LS엠트론, 한솔케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03 16:44:20
전춘성 진안군수,국회방문…지역 현안 해결·국가 예산 확보 총력전
안호영·한병도 국회의원과 면담, 진안 발전 협력 강화
전춘성 진안군수는 3일 국회를 방문해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진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용담호 수변구역 규제 완화와 농축산시설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 군수는 민선 8기 공약 이행과 군정 발전을 위한
황영 기자(=진안)
2025.09.03 16:44:17
"국무회의도 공개하는 마당에"…김민석 총리, 새만금 방문 지역언론 출입 제한 '논란'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전북 새만금개발청과 사업 현장을 방문했지만 총리실은 중앙 출입기자에게만 취재를 허용하고 지역 언론의 출입은 막았다. 새만금은 단순한 국책사업을 넘어 전북은 물론 지역민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이다. 수십 년 간 지역사회가 희망과 좌절을 반복하며 지켜본 사업의 현장을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총리가 찾았는데, 정작 그 누구보다 알 권리가
최인 기자(=전북)
2025.09.03 16:44:06
[현장] "주민들 다 죽은 후에나 도로 내줄 겁니까"…국정원 옆 마을의 절규
전주시 상림동 방마마을 주민들, 마을 진입로 막혀 30년째 고통 호소
"사람이 다 불에 타 죽은 후에나 도로를 내줄 겁니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방마마을 주민 A(50대)씨의 절규에는 30여 년간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담장 옆 마을이 겪어온 고통과 분노가 담겼다. 3년 전 이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좁은 마을 진입로 탓에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소형 소방차로 대체한 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주택이 전소
김하늘 기자(=전북)/양승수 기자
2025.09.03 16:41:24
"민생 안정 최우선"…군산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 돌입
김영란 예결위원장 “민생안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민생안정 등 시급한 현안 사업 해결에 필요한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부터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예산심사에서 집행부가 제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3 16:06:29
"AI가 익수사고 감시"…전주시설공단, 자체 개발 수영장 시스템 전국서 '관심'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자체 개발한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보급 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덕진수영장에서 전국 30여 개 공기업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Pool Lifesaver(에이아이 풀 라이프세이버)’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이 시스템이 실제 익수 상황을 어떻게 감지하고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눈으로 확인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03 16:05:23
"도전을 응원합니다"…전주시, 취업준비 청년 200명에 교통비 10만원 지원
전북 전주시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지급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전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에서 39세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모집
김하늘 기자(=전주)
2025.09.03 16:03:03
“지역 기업, 세계로”…전북대·KOICA 해외 진출 지원
15개 기업 참여한 ‘브릿징로컬’…맞춤형 컨설팅·역량 강화 교육 예정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백숙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전북대는 3일 JBNU 인터내셔널센터에서 ‘브릿징로컬(Bridging-Local)’ 프로그램을 열고 도내 중소기업 15곳과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브릿징로컬은 KOICA의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 사업인 ‘이노포트(InnoPo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3 16:01:46
순창군 "사교육 줄이고 자율학습 돕는다"…자기주도 학습센터 개소
전북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교육부가 처음 시행한 ‘2025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2억7000만 원, 총 8억 원가량 국비를 지원받는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EBS 연계
김하늘 기자(=순창)
2025.09.03 15:36:41
윤호중 장관 “주민투표, 찬반 모두 동의해야”…전주·완주통합에 '신중론'
주민 의견 최우선 원칙 강조…“6자 회담 가능성 열려 있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주·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은 무엇보다 주민 동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윤 장관은 3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민투표는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절차이기에 어느 한쪽의 반발을 무시한 채 강행할 수 없다”며 “찬반 양측이 모두 의견을 모아야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2025.09.03 15: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