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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점 개설 20개월 만에 …김제산림조합, 여수신 3000억 원 달성
전북자치도 김제산림조합(조합장 이우열)이 올해 8월 말 기준 여수신 3000억 원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설립 초기부터 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에 서울 지점 개설 20개월만의 실적이어서 더욱 눈부시다. 김제산림조합은 1998년 신용사업을 시작한 이후 조합원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을 더해 신용사업을
유청 기자(=김제)
2025.09.03 10:04:03
"'내란·난동' 5선 나경원, 국회의원 배지도 아깝다"…'초선'의원들의 반격
"'초선이면 조용히 하라'는 그의 권위주의적 발상과 정신세계가 놀라울 따름"
국회 법사위 과정에서 "초선 의원은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소리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 대해 초선 의원들의 반격이 거세다. 초선인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2일 서면 브리핑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으라. 아무것도 모르면서’라고 말한 것을 겨냥해 "'초선' 정혜경 의원이 답한다"며 "나경원, 국회의원 뱃지도 아깝다"고 직격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5.09.03 09:59:50
"멍석 깔아줘도 성과 못 내나?"…'기대 이하' 국가예산에 전북 정치권 향한 비난 빗발
이재명 정부비난 첫 예산부터 '전북 3중 소외' 자처했다 도마 위
'2026년 정부예산안'에 전북관련 사업비 증가율이 쥐꼬리에 만족하며 "멍석을 깔아줘도 왜 성과를 내지 못하느냐"는 정치권을 향한 지역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은 국회와 내각, 대통령실 등의 핵심포스트에 지역인물이 대거 중용되는 등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 국회의원 10명 중 정동영 의원(전주 병)이 통일부장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3 09:55:51
음주운전 사망자 '전주시' 전국 최고 '불명예'…정확한 원인 파악·대책 마련 시급
한병도 의원 분석 결과 5년 동안 전주시 938건 사고 발생에 26명 사망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전주시'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함께 적극적인 단속이 요청된다는 지적이다. 이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서 3일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5년간 전국에서 총
2025.09.03 09:19:46
'전북과 함께'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현지화 사업 주민 '박수'
2일 완주군 본사서 시범공연 개최 환호성
전북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현지화 행보가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은 2일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5 어린이 전기안전 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시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돼지코' 때문에 위험에 빠진 전기
2025.09.03 05:19:54
전북도 최대 출연기관 '전북테크노파크' 경영평가 연이어 '나' 등급
중위권 평가 속출에 하위등급 전무, "과연 이대로 좋은가"
전북자치도 산하 출연기관 중 최대 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가 경영평가에서 연이어 '나'등급을 받았다. 중위권 평가 기관이 속출한 가운데 하위 등급 평가는 단 1개 기관도 나오지 않아 "과연 이대로 좋은가"라는 의문점도 찍히고 있다. 2일 전북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2024년 실적) 경영평가결과'에 따르면 15개 출연기관 중 92점 이상 받은 최고등급
2025.09.02 20:59:39
전북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6곳만 ‘가’등급 대부분 제자리”
전북연구원만 하락·13곳 제자리…가·나·다 등급 나열에 그쳐 혁신 효과 미미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 산하 공공기관 16곳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2024년 실적)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등급인 ‘가’를 받은 곳은 6곳, ‘나’ 8곳, ‘다’ 2곳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2곳이 상승했고 1곳은 하락했으며, 나머지 13곳은 변동이 없었다.‘가’ 등급 기관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남원의료원 △전북국제협력진흥원 △전북문화관광재단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2 18:00:33
'문 걸어 잠근' 피해자…4시간 끈질긴 설득 보이스피싱 막은 경찰
익산경찰서 "유사 사례 설명, 딸과 통화 연결로 신뢰 얻어 개문"
피해자가 문을 걸어 잠근 상태에서 경찰이 끈질기게 설득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적극행정 사례가 관심을 끈다. 2일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에 따르면 전날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1억7000만원의 피해가 우려되던 사건을 신속하고 끈질길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피해자에게 "명의도용으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02 17:58:57
임실 창작 문화예술의 거점 '문예담터' 개관…주민과 예술인 소통 공간으로
전북 임실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문예담터'가 드디어 개관했다. 임실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 수준 향상과 문화 생활 향유의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지난 1일 심민 군수와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경찰서장, 임실교육장,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송부성 기자(=임실)
2025.09.02 17:03:03
"소규모 현장에 더 위험"…전북 건설업계와 노동부, 산재 줄이기 공동대응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2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소재철 회장은 "중대재해의 80% 이상이 인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소규모 현장에서 발생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와 점검으로만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송부성 기자(=전주)
2025.09.02 16: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