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6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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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엔 '100만원 충전'에 최대 20% 혜택…익산 다이로움은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명절과 신학기 맞아 2월 한 달 동안 충전 한도 상향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100만원 충천'에 최대 20%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위기경제를 구하는 '민생 치료제이자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된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0 16:06:13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 27개 프로그램 가동…돌봄 공백 최소화
드림스타트 본격 추진…조기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촘촘한 성장 안전망’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지원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아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0 16:05:25
"군의원은 군수 하급자 아니다"…K-완주포럼 유희태 군수 '사과' 촉구
K-완주포럼 20일 기자회견 갖고 성토
K-완주포럼(상임위원장 양현섭)은 최근 전북 완주군 상관면과 고산면에서 진행된 유희태 완주군수의 연초 읍·면 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후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식 행정 행사장에서 군수 개인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삼행시 현수막
2026.01.20 16:04:53
전북 민주당 선출직 평가라고?…국힘 "특권과 관행 반복 안 된다" 일침
20일 논평 내고 민주당 전북도당 정조준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20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며 "그 평가가 과연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엄격한 검증이었는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민주당 도당이 도내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209명을 대상으로 도덕성과 성과 중심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0 16:03:25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배후도시 넘어 자립도시로”…완주군수 출마 선언
군정 방향 전환 강조…행정 경험 앞세워 ‘자립도시 완주’ 비전 제시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부지사는 20일 완주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를 인근 대도시의 배후 공간이 아닌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갖춘 자립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전 부지사는 출마 배경으로 군정의 방향성과 소통 문제를 짚었다. 완주문화원 이전, 송전탑 건설, 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0 14:41:22
무주군,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고랭지특화 스마트팜 조성 등 추진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A등급 달성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시행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8억 원이 증가한 8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A등급은 무주군이 지속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실적과 집행률 관리 강화로 평가 대응력을 높여왔던 결과다. 무주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0 14:40:52
김제시,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본인 90만원·배우자 출산 시 80만원씩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출산으로 인해 소득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과 양육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대체가 어려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특성을 고려해 출산 전후 발생하는 생업
유청 기자(=김제)
2026.01.20 12:23:27
김제소방서, '현장 근무' 마지막 날 심정지 60대 환자 되살려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회복시킨 사례를 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2분경 발생했다. “장인어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119상황실은 즉시 구급대를 출동시켰다. 신고자는 환자의 사위로 심정지 상태를 목격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침착하
2026.01.20 12:21:52
장수군 인구 증가세로 '대반전'…작년 12월에만 500명 가까이 급증
'시도간 전입 인구' 전출보다 4배 많은 228명 기록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던 전북자치도 장수군 인구가 작년 말을 기점으로 증가세로 대반전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주소지를 장수군에 둔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2만922명으로 한달 전에 비해 496명이나 급증했다. 장수군은 전월대비 11월 중에도 50명의 인구가 소폭 늘어나는 등 반등 조짐을 보인데 이어 연말에 가파른 우상향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20 12:18:35
전북교육시민단체 "천호성 교수 표절논란 조사위 구성해 검증하자"
전북지역 교육시민단체가 최근 상습 표절논란이 불거진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에 대해 각계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논문∙ 칼럼 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검증에 나설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20일, "교육감 후보 자질이 의심되는 '내로남불식' 천호성 교수의 논문·칼럼 표절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제안했다. 이
최인 기자(=전주)
2026.01.20 12:16:09